뇌졸중 골든타임 4.5시간, 왜 중요할까? 증상 발생 즉시 치료해야 하는 이유“뇌졸중은 시간이 곧 뇌입니다.” 갑자기 한쪽 팔이나 다리에 힘이 빠지고, 말이 어눌해지거나 얼굴 한쪽이 처지는 증상이 나타났다면 뇌졸중을 의심해야 합니다.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치료가 늦어질수록 후유증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뇌경색의 급성기 치료에서는 ‘4.5시간’이라는 중요한 시간 기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뇌졸중 골든타임은 왜 4.5시간일까요? 그리고 4.5시간이 지나면 치료할 수 없는 것일까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뇌졸중센터장 박홍균 신경과 교수의 설명을 통해 뇌졸중 골든타임과 응급대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뇌졸중이란?뇌졸중은 뇌혈관에 문제가 생겨 뇌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