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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180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대표적인 자궁질환에 대하여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대표적인 자궁질환에 대하여 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고재환 교수 자궁은 수정란이 착상된 후 태아의 성장을 하는 위치일 뿐 아니라 임신유지에 주요 역할을 하는 등 여성에서만 나타나는 많은 일을 하는 기관이다. 자궁 안쪽은 자궁내막이라는 막으로 덮여 있으며, 비임신시엔 자궁내막은 한달에 한번씩 탈락되어 우리 몸 안에서 질을 통해 혈액의 형태로 빠져 나가는데 이를 월경이라 부른다. 모양은 서양배를 거꾸로 한 것과 같으며 길이는 약 7 cm, 폭은 약 4 cm, 두께는 약 2.5 cm 정도로 여성의 나이와 필요한 기능에 따라 달라진다. 구조적으로 세분하면 자궁체부, 자궁경부, 자궁질부로 나뉠 수 있으며 조직학적으로 구분하면 자궁내막, 근층, 자궁외층으로 구분할 수..

건강정보 2009.03.05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감기와 독감의 차이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감기와 독감의 원인, 예방법, 치료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감염내과 문치숙 교수 ☎051)890-6270 늘 막아보고 피해보려고 애를 쓰지만, 가을이 지나 겨울을 나기까지 감기를 멀리하기는 쉽지 않다. 요즘과 같은 가을철과 겨울철의 환절기는 기온의 변화가 심하고 건조해지면서 감기 환자가 늘어나는 시기이다. 그러나 감기는 연중 시기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급성 질병으로 학교나 직장을 쉬게 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만병의 근원이라는 악명을 떨치고 있는 감기라는 질환의 원인, 치료와 예방, 그리고 감기와는 별개의 질환인 독감에 대해서 정리하였다. 감기는 일종의 급성 상기도 감염질환으로 인두와 편도의 감염증이 주를 이루지만 코, 후두, 기관의 감염증 또한 포함될 수 있다. 상기..

건강정보 2009.02.26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춘곤증과 피로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춘곤증과 피로 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이언숙 교수 날씨가 따스해지기 시작하면 온 몸이 나른해지면서 식욕이 떨어지고 자꾸만 졸리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봄철 피로 증상인 춘곤증(春困症)이다. 춘곤증의 원인은 아직 과학적으로 명확하지 않지만 겨울철 움츠렸던 인체가 낮시간이 길어지고 일교차가 심해지는 봄으로 바뀐 환경에 몸이 빨리 적응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외부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인체는 힘들고 그만큼 바빠진다. 활동량이 늘고 체온의 변화가 심해지면 호르몬의 분비 역시 많아진다. 결국 몸에서 소비되는 에너지가 많을 수 밖에 없다.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의 필요량은 증가하지만 겨우내 충분한 양의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아 영양의 불..

건강정보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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