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로봇수술센터, 5세대 ‘다빈치5’ 로봇수술 500례 달성
- 다빈치5 도입 1년 만에 500례 시행
- “조직 손상 최소화·빠른 회복” 흉터 부담 줄이고 합병증 위험 낮춰
- 산부인과·외과·비뇨의학과 등 다양한 고난도 수술 시행
- 경기 서북부 로봇수술 거점병원으로 도약

“흉터는 줄이고 회복은 빠르게” 일산백병원 로봇수술 1년 만에 500례 돌파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로봇수술센터가 5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5’를 활용한 수술 500례를 달성하며 경기 서북부 로봇수술 거점병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일산백병원은 2025년 3월 경기도 최초로 다빈치5를 도입한 이후, 같은 해 3월 26일 첫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이후 약 1년 만인 2026년 3월 27일 500례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로봇수술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다빈치5 로봇수술, 왜 주목받나?
다빈치5 로봇수술은 정밀한 로봇팔과 3D 고해상도 영상 시스템을 활용해 기존 수술 대비 정확도와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킨 최신 수술 방식입니다.
| 구분 | 로봇수술(다빈치5) | 복강경 수술 |
|---|---|---|
| 절개 범위 | 최소 절개 | 작은 절개 |
| 정밀도 | 매우 높음 (로봇팔 + 손떨림 보정) | 제한적 |
| 시야 | 3D 입체 고해상도 | 2D 영상 |
| 회복 속도 | 빠름 | 보통 |
| 합병증 위험 | 낮음 | 상대적으로 높음 |

다양한 고난도 암 수술에 적용
일산백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다양한 진료과에서 고난도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산부인과: 자궁암, 자궁내막증, 난소종양, 자궁근종
- 비뇨의학과: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 외과: 위암, 대장암, 간암
- 이비인후과: 두경부암, 후두암, 갑상선암
특히 장기 보존이 중요한 암 수술에서 로봇수술의 정밀성이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환자 중심 수술, 빠른 회복이 핵심
다빈치5 로봇수술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여 출혈과 통증을 줄이고, 환자의 회복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 흉터 최소화
- 통증 감소
- 입원 기간 단축
- 일상 복귀 빠름
또한 미세 혈관과 신경 구조를 정밀하게 보존할 수 있어 수술 후 기능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경기 서북부 로봇수술 거점병원으로 도약
일산백병원은 다빈치5와 함께 아시아 최초로 ‘박스터 DV 수술대’를 도입해 수술 효율성과 안정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로봇수술센터장 신용찬 교수는 “1년 만에 500례 달성은 의료진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로봇수술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원주 원장 역시 “정밀 로봇수술을 통해 치료 성과를 높이고, 경기 서북부 중증 환자 치료의 중심 병원으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산백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앞으로 암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에 대해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환자 맞춤형 정밀 치료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글(정리),사진: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