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이 정말 생명을 살릴까? 병원이 직접 나선 이유
일산백병워, 의료진 헌혈의 날 행사 개최

최근 우리나라 의료현장에서 혈액 수급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응급수술, 암 치료, 중증 외상 환자 치료에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했다.
일산백병원 ‘사랑나눔 헌혈의 날’ 개최
일산백병원은 2월 11일 병원 응급의료센터 1층 정문 앞 헌혈 차량에서 ‘제19회 사랑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수진, 간호사, 의료기사, 진료지원부서, 행정직원 등 병원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바쁜 의료 현장 속에서도 의료진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하면서 혈액 나눔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왜 헌혈이 중요한가?
| 응급수술 | 교통사고·외상 환자 치료에 필수 |
| 암 치료 | 항암치료 중 빈혈 환자 수혈 필요 |
| 중증질환 | 심장수술·장기이식 등에 사용 |
| 희귀질환 | 혈액질환 환자 치료에 중요 |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오직 헌혈로만 확보할 수 있는 의료 자원이다.
특히 겨울철이나 휴가철에는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경우도 많다.
일산백병원은 환자 치료에 필요한 혈액 확보를 위해 교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의료기관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활동이다.
최원주 원장은 “헌혈은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소중한 나눔”이라며 “일산백병원은 헌혈의 날 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의료 전문가들은 한 번의 헌혈이 최대 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의료진의 헌혈 참여는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환자 치료와 직결되는 생명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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