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간호국 ‘근거기반 간호 사례 발표회’ 개최
- 연구 근거 찾아 임상 사례 발표 "근거기반 간호 문화 확산 기대"
- 중환자실·병동·응급센터 등 6개 주제 발표, 임상 궁금증 연구로 해결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간호국(국장 전옥분)은 교육위원회 주관으로 ‘근거기반 간호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2월 13일 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진행했으며, 임상 현장에서 발생하는 간호 문제를 연구 근거를 통해 해결하는 근거기반 간호(Evidence-Based Nursing)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발표는 각 병동 선임 간호사들이 직접 근거 자료를 찾아 연구 내용을 정리하고 발표를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 6개 주제가 발표됐으며, 실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결과와 근거를 제시해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발표는 중환자실과 병동, 응급센터 등 다양한 임상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기반으로 진행했다.
주요 발표 주제는 ▲중환자실 성인 환자의 비약물적 요법을 통한 섬망 발생률 감소(MICU 김선미 선임 간호사) ▲단기유치도뇨관 유지 환자의 도뇨관 제거 전 방광훈련 필요성(11A 조선경 선임 간호사) ▲뇌졸중 환자 중 연하곤란 환자에게 적용한 표준화된 삼킴장애 간호가 흡인성 폐렴에 미치는 효과(10B 송민수 선임 간호사) ▲말초정맥관 삽입 시 Alcohol이 포함된 Chlorhexidine 피부 소독제가 말초정맥염 발생률 감소에 미치는 영향(7A 정유리 선임 간호사) ▲요추천자 시행 후 절대 안정이 조기 기동과 비교해 합병증 예방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분석(7B 조아름 선임 간호사) ▲저유량 산소요법에서 비가습요법과 가습요법의 차이에 대한 비교(EMC 김현아 선임 간호사) 등이다.
전옥분 간호국장은 “근거기반 간호는 환자 안전과 치료 결과 향상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간호사들이 임상 문제를 과학적 근거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간호사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근거기반 간호 교육, 사례 발표, 학술 활동 지원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병원 내 근거기반 간호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병원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산백병원 간호국, 2026년 프리셉터 교육과정 성료 (0) | 2026.04.21 |
|---|---|
| 일산백병원, 2026년 신규 의료진 8명 합류 (0) | 2026.04.10 |
| 헌혈이 정말 생명을 살릴까? 병원이 직접 나선 이유 (0) | 2026.04.03 |
| 일산백병원, 최첨단 폐기능 검사 장비 도입 (0) | 2026.04.03 |
| "응급실에서 검사 빨라졌습니다" 일산백병원, 응급환자 전용 디지털 엑스선 장비 도입 (0) | 2026.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