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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정규직 응급구조사 모집 (원서접수 2022.8.1~8.14)

[채용]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정규직 응급구조사 모집 인제대학교 인재채용센터 | 채용공고 www.paik.ac.kr [원서접수 바로가기] ◆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응급구조사 나. 근무부서 : 응급의학과 다. 모집인원 : 1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수습기간 3개월) -. 교대근무 -. 응급실 구조사 업무 전반(진료 보조 등) 마. 기타 -. 급여는 본원 내규에 따름 -. 9월 1일 임용 가능한 자 -. 대학병원 응급구조사 업무 유경험자 우대 ◆ 전형방법 가. 1차전형 : 서류전형 나. 2차전형 : 실무면접 다. 3차전형 : 최종면접 라. 4차전형 : 입증자료제출/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가.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온라인 접수) http://www.pai..

'노인성 치매' 예방법

[대학병원 건강정보] 노인성치매 진단을 위한 검사와 절차 - [노인성치매 Q&A] '치매' 조기 발견 어떻게? - 남편이 치매면 아내도 치매에 걸릴수 있다? 도움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 ​ 미국의 유타주립대 노인의학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부부 중 한쪽이 치매를 앓으면 그 배우자는 그렇지 않은 배우자들보다 치매가 생길 위험이 6배 높게 나타났다. ​ 특히, 아내가 치매에 걸리면 남편이 치매에 걸릴 위험은 11.9배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 남편이 치매에 걸리면 아내의 치매 위험은 3.7배 커졌다고 한다. 이는 부부 간 생활습관을 장기간 보유해왔고, 배우자 간병으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한다. ​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의 현실을 반영한 국내 첫 부부 동반 치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