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16

신성환 일산백병원 교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신성환 일산백병원 교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 전장유전체분석(WGS), 임상 진단 효과 입증 '희귀질환 진단 기여' 평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신성환 교수가 10월 28일 서울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진단검사의학회 LMCE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신성환 교수는 임상 진단에 전장유전체분석(WGS)과 기존검사법인 차세대염기서열(NGS) 패널검사 성능 차이를 평가해 발표했다. 학회에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전장유전체분석이 실제 임상현장에서 질환의 진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의미를 구체적으로 증명했으며, 희귀 질환 진단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연구] BMI 75% 이상 여성, 유방암 중증도 위험 높아

[연구] 유방암 중증도, 비만 연관성 ‘확인’ 나이별 체질량 지수 상위 75% 이상 여성, 유방암 위험 높아 “비만, 에스트로겐·인슐린·성장 인자 등 암세포 성장 촉진 호르몬이 증가” 이정선 해운대백병원 유방외과 교수, 유방암 환자 418명 ‘종양크기·림프절·병기’ 분석 비만한 여성이 정상 체중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시 유방암 중증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유방외과 이정선 교수가 병원에서 치료받은 418명의 유방암 환자를 분석한 결과 BMI 25㎏/㎡ 이상인 비만 여성이 정상 체중(BMI 18~25) 여성보다 유방암 중증도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방암 0기와 1기 환자는 정상체중 여성 비율이 31.9%로 비만여성(27.3%)보다 높았다. 하지만 2기부터 병기가 올라갈수..

[소식] 구호석 서울백병원장, 'R을 이용한 데이터분석과 논문 쓰기' 신간출간

[소식] 구호석 서울백병원장, 'R을 이용한 데이터분석과 논문 쓰기' 신간출간 -구호석 서울백병원 원장, ‘R 프로그램’ 안내서 출간 -데이터분석· 통계공부가 어렵다면, 따라 하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책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원장인 구호석 신장내과 교수가 『 R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과 논문 쓰기』 신간을 출간했다. 이 책은 무료프로그램인 ‘R’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 방법과 논문 작성법을 담았다. 프로그램 설치법부터 기본 명령어, 함수 익히기, 통계 분석, 그래프 그리기,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 활용법 등 통계를 이용한 연구 논문을 작성할 수 있게 하는 안내서다. 구호석 교수가 그동안 실제 본인의 연구 논문을 작성하면서 익혀왔던 내용을 쉽게 풀어냈다.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수록해 누구나 쉽게 따라하면..

[연구] 천식환자 10명 중 3명 '관절염', 건강한 성인보다 유병률 2배 높아… 이유는?

[연구] 천식환자, 10명 중 3명 '골관절염' … 건강한 성인보다 유병률 2배 높아 무릎통증 환자, 천식 발병률 26% 가장 높아… 허리통증 25.3%·엉덩이 통증 10.5% 천식 발병 일산백병원 연구팀, 천식·관절염 연관성 분석 “유전적 염증성 반응, 동반질환 유병률 높여” 천식환자를 분석한 결과, 건강한 사람보다 ‘관절염’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주현, 호흡기내과 구현경, 신경과 송파멜라 교수팀이 공동으로 천식환자와 건강한 성인의 골관절염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천석환자가 2배가량 골관절염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천식환자 425명, 건강한 성인(대조군..

[해외연구]소아청소년, 소금 1g 증가 수축기혈압 0.2mmHg 증가

[해외연구] 소아청소년, 소금·설탕 섭취 증가할수록 '고혈압' 발병 위험 높여 -소아청소년, 소금 1g 증가 수축기혈압 0.2mmHg 증가 -생후 6개월, 저염식 · 일반식 섭취 비교, 15년 후에도 '일반식' 아이가 더 혈압 높아 소아청소년들이 소금과 설탕을 많이 섭취할수록 '동맥성 고혈압'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밀라노 비코카 의과대학 연구팀이 소금과 설탕이 고혈압 발병에 기여한다는 다양한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최근 메타분석 연구결과 아동의 고혈압 유병률은 2000년 2.4~3.0%에서 2015년 4.3~5.3%까지 증가했다. 아동의 고혈압 유병률 증가가 소금과 설탕 섭취 증가와 연관성이 있다는 것. 실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인 NHANES(National Health and N..

[연구] 어릴 적 트라우마 있는 여성, 자살 예방하려면 ‘불안’ 증상 줄여야

[연구] 어릴 적 트라우마 있는 여성, 자살 예방하려면 ‘불안’ 증상 줄여야 "자살 줄이기 위해선, 조기 트라우마 병력 유무에 따라 맞춤형 개입이 필요" 어릴 적 트라우마가 있는 여성들은 ‘불안’ 증상이 높아지면 자살로 연결될 수 있어, ‘불안’ 증상을 줄이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과 인제대 부산백병원, 서울대학병원, 서울의대 등 12개 기관 연구진이 분석한 결과 18세 전 트라우마를 받은 여성들의 ‘불안’이 자살로 연결될 수 있는 위험성을 시사하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이번 연구는 2015년 9월부터 2018년 3월까지 8개 대학병원 환자와 8개 지역사회 정신보건복지센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1개월 이내 1회 이상 자살을 시도한 18세 이상 여성 351명이 연구대상..

[해외연구] 심혈관질환, 전 세계 유병률 '5억 2300만명' 30년 만에 2배 증가

[해외연구] 심혈관질환 전 세계 유병률, '5억 2300만명' 30년 만에 2배 증가 사망자 1990년, 1,210만명 → 2019년, 1,860만명 증가 전 세계적으로 심혈관질환 환자와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1990년 심혈관질환 유병률은 2억 7,100만 명에서 2019년 5억 2,300만 명으로 2배가량 증가했다. 사망자도 1990년 1,210만 명에서 1,860만 명으로 증가했다. 이번 연구는 1990년부터 2019년까지 204개 국가 및 지역에 대한 추정치를 산출한 결과다. 심혈관질환 사망원인으로는 허혈성 심장질환이 49.2%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허혈성..

[연구] 알레르기비염 앓는 아이들, 천식 발생 막으려면?

알레르기비염 앓는 아이들, 천식 발생 막으려면? 천식발병 ‘비만 6.1배 · 부모 천식병력 6.1배 · 2세 이전 세기관지염 병력 5.8배’ 위험 높여 연구팀 “비만 줄이고, 알르레기비염 치료받아야 천식 위험 낮아져” 알레르기비염은 천식으로 연결된다. 알레르기비염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에서 천식으로 발전하는 비율은 국내에서는 30~40%, 국외에서 15~38% 정도다. 그렇다면 비염이 천식으로 발전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국내 연구진이 알레르기비염에서 천식으로 발전하는 위험 요인을 분석했다. 국내 연구진이 알레르기비염(12개월 이내 비염 증상이 있으면서 피부단자시험에서 1개 이상 양성)을 가진 343명의 초등학생 1, 2학년을 4년간 추적·관찰했다. 그 결과, 비만과 부모의 천식병력, 2세 이전..

[연구]당뇨병, 30대(3.7%)에서 40대(13%)로 넘어가면서 폭발적으로 증가 ‘주의’

[연구] 당뇨병 환자, 10명 중 1명만 '제대로' 관리 당뇨병 환자, ‘당화혈색소·혈압·콜레스테롤’ 모두 잘 관리하는 환자 11.5% 불과 30세 이상 당뇨병 유병률 13.8%, 공복혈당장애 26.9% 30대 남성 당뇨유병률(3.7%), 40대(13%) 넘어가면서 폭발적으로 증가 ‘주의’ 당뇨병 환자 10명 중 1명만 당뇨병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선 3가지 기준을 유지해야 한다. 그 기준은 ▲당화혈색소 6.5 미만 ▲정상 혈압 ▲정상 LDL-콜레스테롤 수치다. 국내 대학병원 연구팀이 분석한 결과 이 3가지 수치를 모두 만족하는 당뇨병 환자는 전체 11.5%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기관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강남세브란스병..

[해외연구] 치주염, 운동으로도 치료된다?

[연구] 치주염, 운동으로도 치료된다? 규칙적인 운동이 치주 질환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 Effects of exercise on periodontal parameters in obese women)가 나왔다. 터키 이스탄불 메디폴대학교 연구팀이 비만여성 중, 만성치주염 환자 10명과 치주염이 없는 환자 15명을 12주 동안 규칙적인 운동을 한 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모든 그룹에서 운동 후 BMI가 크게 감소하고 최대 산소섭취량이(VO2 max)가 크게 증가했다. 만성 치주염 환자 10 명이 프로빙 깊이와 혈철렙틴, 종양 괴사 인자는 줄고 지방세포를 분비하는 호르몬인 레지스틴은 증가했다. 이 연구에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비만 여성의 치주 질환과 전신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