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내과 8

[New Doctor] '류마티스관절염 · 통풍 ·강직척추염' 자가면역질환 치료 전문의,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구본산 교수

[New Doctor] '류마티스관절염 · 통풍 ·강직척추염' 자가면역질환 치료 전문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구본산 교수 - 서울아산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건국대병원 임상강사 · 서울백병원 교수 역임 - 미국 · 유럽 류마티스학회 정회원 | 대한류마티스학회 간행·연구위원 전문진료과목 류마티스관절염, 골관절염, 통풍, 베체트병, 염증성근염, 혈관염, 강직척추염, 전신홍반루푸스, 골다공증, 전신경화증, 섬유근육통 학력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울산의대 대학원 의학석사 울산의대 대학원 의학박사 경력/활동 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임상강사 및 연구강사 한양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임상강사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류마티스내과 임상조교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류마티스내과 조교수 · 부교수 미국류마티스학..

일산백병원, 2022 올해의 교수상 '윤보영·김준현·구해원 교수' 선정

일산백병원, 2022 올해의 교수상 '윤보영·김준현·구해원 교수' 선정 - 동료교수 추천, '환자진료 · 전공의 교육 · 의학발전' 헌신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4월 4일 병원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올해의 교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상자는 류마티스내과 윤보영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김준현 교수, 신경외과 구해원 교수가 선정됐다. 이성순 원장과 고재환 교수협의회 회장은 수상자에게 공로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로 뽑힌 교수들은 △헌신적인 환자 진료 △신속·정확한 협진 진료 △열정적인 연구 활동 △모범적인 전공의 교육 등 동료 교수로부터 병원과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올해의 교수상’ 후보 명단에는 총 40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이 상은 동료 교수 추천 70%, 교수..

[New Doctor]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정곤 교수

[New Doctor]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정곤 교수 -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관절염’ 치료 전문의 - “몸과 마음이 모두 편하게” 개개인 맞춤형 치료법 연구 김정곤 교수가 2022년 3월부터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김정곤 교수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일산백병원 전공의와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김정곤 교수의 전문 진료분야는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 강직척추염이다. 인터뷰에서 김정곤 교수는 "신체에 문제가 없어도 불안함이 극에 달하면 결국 신체 균형도 무너지게 된다"며"환자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편할 수 있도록 환자들이 갖고 있는 마음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일산백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김정곤 교수'의 소개와 포부를 들어..

[환자편지] 이주현 류마티스내과 교수님, 감사합니다!

[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이주현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님 입원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났네요. 곧 있음 퇴원이라서 저희 주치의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몇 자 적습니다. 외래진료와 입원을 반복 할 때마다 항시 웃으시면서 반갑게 인사를 먼저 해 주시는 선생님. 어디 어디 아프다고 말하면 끝까지 들어주시고 기운 내시라고 응원해주시고 다독거려 주실 때, 아픔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속에서 울컥하는 감정이 올라오곤 하네요. 그중에서도 제일로 감동인 것은 선생님은 환자를 볼 때 꼭 눈을 보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바쁜 와중에도 환자 눈을 보시면서 더 들으실려고 하시는 모습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교수님 말씀하신 대로 건강관리 잘해서 밝은 모습으로 외래에서 뵐께요. ★ 교수님 뵐 때마다 점점 아름다워지시..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류마티스 관절염 궁금증 Q&A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류마티스 관절염 궁금증 Q&A 도움말: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윤보영 교수 손과 발 등의 작은 관절에 주로 염증 관절염이 생기는 류마티스관절염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세배에서 다섯배 정도 더 많이 발생한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면역 이상으로 인한 결과물인 염증에 대해서는 많은 기전이 밝혀졌고 이를 응용하여 최근 10년간 새로운 치료제들이 개발되었지만 아직 완전한 기전을 밝히지 못해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다.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이 붓고 아픈 것이 특징이지만 초기에는 뻣뻣함 정도로만 느낀다. 최근에 무리했거나 손을 많이 쓴 적이 있다면 그것 때문이겠지 하면서 몇 주를 넘기기도 하고, 피곤하거나 몸살기운에 미열이 동반될 수 있어 관절염 보다는 몸이 안 좋다고 생각한다. 만약,..

[명의를 만나다] 따뜻한 관심이 주는 온기, 류마티스질환 명의 윤보영 교수

[명의를 만나다] 따뜻한 관심이 주는 온기, 류마티스질환 명의 윤보영 교수 류마티스질환은 체내의 면역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해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침묵의 반란자’라고도 불린다. 암이 정복되고 난 다음 자가면역질환이 정복될 거라는 말이 있듯이, 류마티스질환은 당장 목숨에 지장이 없다 해도 학문적으로 암보다 더 어렵다고 말한다.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윤보영 교수는 2005년 일산백병원 발령 이후 10년 이상 환자들의 든든한 치료자이자, 좋은 의사 양성을 위해 교육학을 연수한 교육자로, 또 정복되지 않은 류마티스질환을 위해 다기관 임상연구를 시행하고 있는 연구자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윤보영 교수 어릴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던 ..

[백병원 사람들] 한성훈 상계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백병원 사람들] 한성훈 상계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할머니, 그 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감기 기운이 있어. 몸도 더 쑤시고….” 흰 가운을 입은 환자와 바삐 움직이는 간호사들,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 여느 병원의 모습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마들사회복지관의 모습이다. 매월 2, 4 주 금요일 저녁이 되면 복지관은 이렇게 병원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상계백병원 무료진료팀은 1991년 5월 첫 진료를 시작한 이래 16년 동안 매월 2회씩 인근의 임대아파트 지역주 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하고 있다. 한성훈 교수는 “임대 아파트지역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이나 독거노인 분들이 주로 거주하시며, 고혈압, 관절염과 같은 만성질환이 많습니다. 이런 육체적인 질병보다 ..

[굿 닥터]섬유근통 환자들의 ‘희망’! 해운대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성호 교수

섬유근통 환자들의 ‘희망’! 해운대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성호 교수 섬유근통은 만성적으로 전신의 근골격계 통증, 뻣뻣함, 감각 이상, 수면 장애, 피로감을 일으키고, 신체 곳곳에 압통점(누르면 아픈 부분)이 나타나는 힘줄및 인대 근막과 근육, 지방조직 등 연부조직의 통증 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