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파주·김포] 우리동네 '고위험 산모’ 치료 명의 한정열 교수, 30년간 ‘1만 명’ 출산 집도 · ‘역아회전술 400회’ 시행 산과의사 덕목 ‘안심·친절·실력’ 갖춰야 한정열 교수의 임신부 치료 경험은 대한민국에서 손꼽힌다. 30년간 연평균 300명 이상의 임신부 분만을 집도할 만큼 경험이 풍부하다. 적게 잡아도 지금까지 10,000명의 아이를 받은 셈이다. 또 한정열 교수는 △태아기형 △조기진통 △자궁경부무력증의 맥도날드 수술 △염색체·태아진단을 위한 융모막검사 △양수검사 △제대천자술 △역아회전술도 400회 이상 시행하는 등 무수한 경험을 갖고 있다. 흔치 않은 쌍태아 자연분만, 전치태반수술 등 산과의사로서는 산전수전 다 겪은 한정열 교수다. 한정열 교수는 1989년 전남의대를 졸업했다. 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