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16세 초경, 11세 초경보다 신장질환 발병 2배 높아 / 서울백병원 노지현, 구호석 교수 초경 늦을수록, 생리기간 짧을수록 ‘신장질환’ 위험 커져 -서울백병원 노지현·구호석 교수팀, 초경나이와 신장질환 상관관계 분석 -16세 초경, 11세 초경보다 신장질환 발병 2배 높아 -생리기간 길수록 신장질환 유병률 낮아져 -여성호로몬 에스트로겐 ‘혈관보호 · 사구체 경화 억제 .. [연구]백병원 논문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