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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예방법 | 일산백병원 비뇨의학과 정해도 교수

10명 중 1명은 요로결석! 예방과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 응급실을 가야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 '요로결석' - 재발률이 높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해 도움말: 일산백병원 비뇨의학과 정해도 교수 요로결석은 소변이 생성되어 수송, 저장, 배설되는 길(요로)에 결석(돌)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소변 내 특정 물질이 과포화 상태가 된 후 결정이 생기고, 이것이 더 응집되어 커지면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결석이 자주 발생하는 환자는 옆구리 통증, 요로 감염, 신우신염 등의 증상이 발현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신장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 요로결석은 평생 유병률이 남성 12%, 여성 9.8%로 아주 흔한 질병입니다. 또 재발률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21.3%) 평소 식습관을 통해서 예방하는 것이 아주 중요..

[New Doctor] '요로결석 · 비뇨기 종양' 치료전문의, 비뇨의학과 정해도 교수

[New Doctor] 일산백병원 비뇨의학과 정해도 교수 - '요로결석 · 비뇨기 종양' 최소침습수술 전문의 - 신촌·용인세브란스 · 원광대병원 교수 역임 - "환자와의 충분한 소통을 통한 최선의 의료 제공" 정해도 교수가 2022년 9월, 일산백병원 비뇨의학과 부교수로 부임했다. 정해도 교수는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인하대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이후 세브란스병원 강사·임상연구조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진료교수,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조교수를 역임했다. 요로결석과 비뇨기종양 치료 전문의인 정해도 교수는 앞으로 "환자와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최선의 의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일산백병원에 부임한 '정해도 교수'에게 인사말과 포부를 들어봤다. Q. 교수님의 약력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제대학..

일산백병원 정해도 교수, 대한비뇨의학회 최우수 학술상 수상

일산백병원 비뇨의학과 정해도 교수, 대한비뇨의학회 최우수 학술상 수상 국내 첫 '대규모 요로결석 성분 분석', 요로결석 예방 기초 마련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비뇨의학과 정해도 교수가 10월 7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74차 대한비뇨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국내논문 부문(임상) 최우수상 학술상을 받았다. '국내 요로결석의 성분에 대한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연구로, 대규모 데이터베이스로 분석한 첫 연구다. 학회에서는 국내 요로결석 환자들의 예방과 치료에 기초가 될 수 있는 과학적 자료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해도 교수는 "요로결석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발생률이 지속해 증가하고 있고 재발률도 높은 질환이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요로결석 환자들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