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4

[일산백병원] 여러분의 아름다운 기부는 '미래 의학 발전'과 '어려운 환자'를 위해 사용됩니다!

일산백병원, 발전기금 후원 방법 안내 여러분의 아름다운 기부는 '미래 의학 발전'과 '어려운 환자'를 위해 사용됩니다. 일산백병원은 ▲경기 서북부 최고의 진료역량을 갖춘 병원 ▲환자를 존중하고 공감하여 환자가 만족하는 병원 ▲혁신적인 연구로 의학발전을 이끌고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 병원이 되고자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후원은 이러한 병원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으로 쓰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발전기금 (시설·교육·연구) 목적과 용도를 지정한 경우 ▲진료 인프라 구축 ▲환자 편의시설 확충 ▲시설 환경 개선 ▲연구·교육 활동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비지정한 경우 병원 발전기금관리위원회를 통해 후원자님의 뜻을 기려 병원 발전에 꼭 필요한 곳..

일산백병원, '발전기금 홈페이지' 오픈

일산백병원, '발전기금 홈페이지' 오픈 기부방법 · 후원자 예우 · 세제혜택 안내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1월 3일 새롭게 구축한 '발전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정식 오픈했다. 발전기금 홈페이지에는 ▲발전기금 안내 ▲약정방법 ▲후원자 예우 ▲후원자 명단 ▲나눔이야기 ▲세제 혜택 등을 정리해 기부자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후원분야는 '발전기금'과 '사회사업기금'으로, 기부자가 지정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있다. 미지정시 병원 발전기금관리위원회와 사회사업실 심사를 거쳐 사용된다. 후원방법으로는 전화후원과 방문후원, 우편후원, 온라인 후원 모두 가능하다. 이번 홈페이지 구축으로 병원 후원자의 신뢰 제고와 함께,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기부자 예우가 가능해질 전망이..

[소식] 일산백병원, 환자 가족으로부터 '중증환자 치료비 500만 원' 기부받아

일산백병원, 환자 가족으로부터 '중증환자 치료비 500만 원' 기부받아 기부자 김용재 씨, 아버지 작고 당시 병원에 고마움 생겨 "뜻깊은 일 하고 싶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8월 19일 병원 회의실에서 김용재(42, 파주시 거주)씨로 부터 500만 원을 기부받았다. 이 기부금은 인당후원회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증질환 환자 치료비에 쓰일 예정이다. 김용재 씨는 "2019년 일산백병원에서 아버지가 작고할 당시 병원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뜻깊은 일을 하고 싶었다"며 "경제적으로 형편이 넉넉한 건 아니지만, 여유돈이 생길 때마다 조금씩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성순 원장은 "평범한 직장인이 500만 원을 기부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며 "기부자의 마음이 잘 전달..

인제대 백병원 백낙환 이사장, 한국외과연구재단에 1억원 쾌척

백낙환 이사장, 한국외과연구재단에 1억원 쾌척 백낙환 인제대학교 백병원 이사장이 외과 전공의 교육을 위해 써달라며 대한외과학회 산하 기관인 한국외과연구재단(이사장 정상설)에 1억원을 전달했다. 백낙환 이사장은 지난 1월 27일 정상설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한원곤 대한외과학회 회장, 김광연 대한외과학회 자문위원, 이길연 대한외과학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오송에 위치한 외과술기교육센터에서 3월부터 시작되는 외과전공의 술기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송 외과술기교육센터에서는 각 연차별 교육을 실시하여 1년차는 수기봉합 및 자동봉합기를 이용한 장문합술을 배우고 2년차는 기본적인 복강경 술기, 3년차는 내시경, 초음파검사법을, 4년차는 복강경 담낭절제술과 전방절제술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