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직원 3

일산백병원 2023 친절왕 '최우수 친절직원, 홍옥식 간호사 · 최고의 감동 글, 윤재인 이송기사' 선정

일산백병원, 직원들이 직접뽑은 2023 친절왕 - 최우수 친절직원 '홍옥식 간호사' · 최고의 감동 글 '윤재인 이송기사' 선정 - 직원 추천 '친절·모범·우수직원' 155명 포상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제4회 직원이 뽑은 친절직원' 시상식을 1월 3일 병원 강당에서 진행했다. 교직원들에게 '최고의 감동 글'을 받은 윤재인 이송기사와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최우수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홍옥식 외래 선임간호사가 선정됐다.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직원들에게 추천을 가장 많은 받은 '최우수 친절직원'으로는 홍옥식 외래 선임간호사가 선정됐으며, '최고의 감동 글'을 받은 윤재인 이송기사는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밖에 우수 친절직원에는 ▲조윤숙 선임간호사 ▲류종수 시설부 주임이, 모범 친절직원..

일산백병원, 직원들이 뽑은 '우리병원의 보석같은 직원' 시상

일산백병원, 직원들이 뽑은 '우리병원의 보석같은 직원' 시상 “코로나19 힘든 시기, 직원들 서로 격려·칭찬 문화 확산 노력”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제3회 직원이 칭찬한 친절직원' 시상식을 12월 14일 병원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직원들에게 칭찬을 가장 많은 받은 교직원 3명과 감동적인 칭찬 사연을 받은 1명을 '최우수 친절직원'으로 선정해 2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시상했다. 또 칭찬 추천 횟수별로 우수직원, 모범친절직원, 친절직원 등 113명을 선정해 1~10만 원가량의 기프티콘을 증정했다. 이성순 원장은 "친절 직원들은 우리 병원을 밝히는 보석 같은 직원"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직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CS팀..

[소식] 인제대 백병원 창립 88주년, 장기근속·모범직원 표창

[소식] 인제대 백병원 창립 88주년, 장기근속·모범직원 표창 -병원별로 약식 진행, 의료원 전체 장기근속자 936명, ‘2억8천만 원’ 포상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순형) 6월 1일 창립 88주년을 맞았다. 전국에 있는 5개 백병원에서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기념식 및 행사를 열지 않고, 병원별로 약식으로 진료회의시간 등을 이용해 장기근속자 및 친절·모범직원 등을 포상한다. 올해 장기근속자는 936명(법인 10명, 서울백 74명, 부산백 245명, 상계백 191명, 일산백 201명, 해운대백 215명)으로 이들에게 총 2억 8천 6백만 원의 포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또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모범직원을 선발해 병원별로 포상금과 상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인제학원 이순형 이사장은 “전 세계가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