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아시아최초 '서서찍는 CT' 도입 / 족부질환 정확한 진단가능 서울백병원, 아시아최초 '서서찍는 CT' 도입 - 스탠딩 CT 체중부하 촬영, 정확한 진단 가능해져 - 3D 수·족부 전용 CT 스캐너, 미세한 골절 발견가능 - 휠체어·의자·침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 가능 - 최소피폭량, 기존 CT의 1/20 작은 “0.05mSv”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이 아시.. [소식]백병원 뉴스 201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