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삼 4

[명의를 만나다] 파킨슨병 치료의 명의, 백종삼 교수

[명의를 만나다] 상계백병원 신경과 백종삼 교수 파킨슨병 치료의 명의, 백종삼 교수 -파킨슨병, 검사보다 의료진의 역할이 중요 -15여년 파킨슨병 치료와 연구에 매진 -‘세계적 석학’ ‘5개 백병원’ 파킨슨 치료 전문의와 네트워크 연결 -환자-의사 평생 동반자, 신뢰하고 소통할 수 있는 관계여야 -파킨슨병 명의 "아저씨 같이 편안한 의사" 파킨슨병은 난치병이다. 치매와 더불어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으로 65세 이상 나이가 들면 100명중 1명 정도 발병된다. 우리에게는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히틀러, 처칠과 같은 유명인이 걸린 질환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수전증처럼 손발이 떨리고 루게릭병처럼 몸은 굳어간다. 입에 숟가락이 생각대로 안 들어간다. 몸이 밧줄에 묶여 있는 것..

상계백병원 신경과 백종삼 교수, 미국 아이오와 의과대학 특강

상계백병원 신경과 백종삼 교수, 미국 아이오와 의과대학 특강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신경과 백종삼 교수가 오는 4월1일 미국 아이오와주에 있는 아이오와 의과대학 (Iowa University)에서 특강자로 초청을 받았다. 강의는 "Neurology Grand Round" 에서 특강을 할 예정이며, 강의 제목은 "Psychogenic Gait Disorders"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