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5

[소식] 백병원, '2018 무술년 신년교례회' 개최

서울백병원, '2018 무술년 신년교례회' 개최 -이순형 이사장 "진료·연구·환자안전" 최우선 목표 제시 "교직원 만족도 향상 위해 최선 다할 것"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이 새해를 맞아 '2018 무술년(戊戌年)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P동 9층 백인제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순형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 김홍주 백중앙의료원장, 염호기 원장, 홍성우 부원장, 백대욱 인제학원 재단본부장 등 서울백병원 교수와 전공의, 간호사, 행정부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례식에서 이순형 이사장은 백중앙의료원 기획차장 박민구 교수와 임상교육연구 부학장보 홍수민 교수에게 보직 발령장을 전달했다. 염호기 원장은 지난 한 해 병원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준 모범직원 11명을 선정해 표창했으며, 차인준 인제대..

인제대학교 백병원 '2014 청마의 해' 신년교례식 개최

인제대학교 백병원 '2014 청마의 해' 신년교례식 개최 -백낙환 이사장, 원칙경영·투명경영·효율경영 강조 인제대학교 백병원이 3일 상계백병원을 시작으로 6일 서울백병원, 8일 부산백병원, 14일 일산백병원, 22일 해운대백병원에서 각 병원별로 신년교례식을 갖고 2014 갑오년 청마의 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원장단 및 보직교수와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신년교례회에서는 각 병원장의 신년사와 함께 병원별 ▲남성중창단공연(서울백병원) ▲친절모범직원 표창, 앙상블 공연(부산백병원) ▲합창단공연(상계백병원) ▲오카리나 미니음악회(일산백병원) 등 다양한 신년축하행사와 함께 덕담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낙환 이사장, 백수경 부이사장, 인제대학교 이원로 총장은 병원별로 진행되는 신..

[소식] 인제대학교 백병원, 2013년 신년교례식 개최

인제대학교 백병원, 2013년 신년교례식 개최 "백낙환 이사장, 초심을 지키는 원칙경영. 정도경영으로 혁신해 나갈 것"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백낙환)이 지난 1월 4일 상계백병원을 시작으로 7일 서울백병원, 8일 일산백병원, 16일 부산백병원에서 '2013년 신년교례식'을 개최했다. 7일 서울백병원 P동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교레식에서는 백낙환 이사장, 백수경 부이사장, 박상근 의료원장, 이원로 인제대학교 총장, 최석구 서울백병원장 등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병원 미래를 향한 비전과 계사년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백낙환 이사장은 부산백병원 신임 원장 오상훈 교수와 신임 부원장 선욱 교수, 신임 기획실장 신종범 교수에게 발령장을 전달했다. 최석구 원장은 "지난 한해..

인제대학교 백병원, '2012 신년교례회' 개최

인제대학교 백병원, 신년교례회 개최 백병원, 80주년 도약을 넘어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한해 인제대학교 백병원 백낙환 이사장 신년사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백낙환)은 지난 1월 2일 서울백병원 신년교례회를 시작으로 4일 부산백병원과 해운대백병원, 6일 상계백병원, 10일 일산백병원에서 각 병원마다 친절직원과 모범직원 표창 및 임명장 수여, 신년축하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로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일 서울백병원 P동 9층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백병원 신년교례회에서는 백낙환 이사장과 백수경 부이사장, 박상근 의료원장, 이원로 인제대학교 총장, 최석구 서울백병원장 등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백병원 80주년을 맞는 임진년(壬辰年) 새해 첫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신년교례회에서는 친..

인제대학교 백병원 백낙환 이사장, 2012 임진년 신년사

[2012년 임진년 신년사 전문] 인제대학교 백병원 백낙환 이사장 사랑하는 인제대학교, 백병원 가족 여러분!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백병원 창립 80주년, 인제대학교 개교 33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세계경제의 저(底)성장세가 지속되고 유럽의 금융위기, 연이어 아랍의 봄으로 불리는 중동 지역의 분란, 일본 대지진, 한미FTA 비준안 통과 과정. 저축은행 사태, 반값 등록금 논란 등 참으로 어려운 일이 나라 안팎으로 유난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 대미를 장식하듯 김정일의 사망 소식이 우리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무역액 1조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