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를 만나다] [일산·파주·김포] 심근경색 치료 ‘관상동맥수술’ 명의, 흉부외과 신윤철 교수 - 신윤철 교수 20년간, 협심증·심근경색 수술적 치료법 ‘관상동맥우회술’ 집도 - 일산백병원, 관상동맥우회술 4년연속 최우수기관 평가 - 1.5mm 혈관 다루는 ‘고난도 심장수술’ 전국 85개 · 경기도 17곳 불과 - 굿 닥터(Good Doctor) “환자의 마음까지 돌보는 따뜻한 가슴 가져야” 신윤철 교수는 사람을 살리는 흉부외과 의사다. 수술로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한다. 약물이나 시술로도 치료 효과가 없는 환자들이 신윤철 교수를 찾는다. 20년간 수많은 관상동맥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신윤철 교수는 따뜻한 마음과 수술 실력을 겸비했다. 신윤철 교수는 “생과 사를 오가는 진료현장에서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