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14

'고양축산농협 100세 건강 프로젝트'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장 도준형 교수 특강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장 도준형 교수, '심혈관질환 예방법' 고양축산농협 특강 - '고양축산농협 100세 건강 프로젝트' 조합원 대상 - '협심증 · 심근경색' 증상과 예방법 소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 도준형 교수가 '고양축산농협 건강 100세 프로젝트' 강사로 초청돼 '심혈관질환 증상 및 예방법' 특강을 펼쳤다. 12월 19일 고양축산농협(조합장 유완식) 축산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강의에서는 농협 조합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의를 마련한 유완식 고양축산농협 조합장의 축사로 특강을 시작했다. 이날 도준형 교수는 대표적인 심장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 질환의 증상과 발병 위험요소, 진단과 치료방법 등을 소개했다. 이와함께 심장통증이 생겼을 때 응급처치와 대처방법도 설명했다. 도준형..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조영술 검사 안내 동영상' 제작 | 영상보기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조영술 검사 안내 동영상' 제작 - 조성우 심장혈관센터 교수 '심장혈관조영술' 검사 과정 · 주의점 설명 - 검사 전 카카오알림톡 전송 "환자 만족도 높인다" 일산백병원 환자경험향상위원회 치료권리영역팀(대표 조중양 교수)이 '심장혈관조영술 검사' 안내 동영상을 제작했다. 본편에는 ▲심장혈관조영술 검사 안내 ▲심장혈관조영술 검사 전 주의사항 ▲심장혈관조영술 검사과정 ▲심장혈관조영술 검사 후 주의사항 등 심장혈관조영술 검사를 앞둔 환자 입장에서 궁금할 만한 내용을 담았다. 영상 제작에는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 환자경험향상위원회 치료권리영영역 소속 간호부, CS팀, 홍보실 등 참여했다. 영상에는 순환기내과 조성우 교수, 심장혈관촬영실 임남환 방사선사, CS팀 황윤영 사원이 출연했으며 나..

[New Doctor] '심근경색 · 협심증' 치료 전문의, 일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김성은 교수

[New Doctor] '심근경색 · 협심증' 치료 전문의, 일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김성은 교수 - '심근경색 · 협심증 · 심인성쇼크' 치료 전문의 - 삼성서울병원 전임의 수료 · 중환자의학 세부 전문의 취득 - 진료 원칙, Do no harm(해가 되지 않게) "환자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Q.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처음이라 어색한 면도 많이 있기는 하지만 여러 교수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조금씩 적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Q. 일산백병원과의 인연이 있나요? 어떤 계기로 일산백병원에 오시게 되었나요? 일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님들 대부분이 삼성서울병원 의국 출신이어서 저도 여러 교수님 소개와 추천으로 본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Q. 교수님의 약력(경력)에 대해서 소개 부탁..

일산백병원, 피폭량·조영제 최소화 '최신 심혈관촬영조영기' 도입

일산백병원, 최신형 디지털 심장혈관조영기 '아주리온' 도입 - 방사선 피폭 최대 80% 감소 · 조영제 사용 최소화 - 20인치 고해상 심혈관영상(디텍터) 이미지 제공, 미세 혈관 정확한 진단·치료 가능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초정밀 심장혈관조영 촬영 장비인 ‘아주리온(Philips Azurion 7B1212)’을 도입하고 3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아주리온’은 심혈관 중재시술을 시행할 때 사용하는 심혈관 조영촬영 장비다.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부정맥 등 심장혈관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다. 피부에 2~3mm 구멍을 뚫고 혈관에 조영제를 주입, 영상을 보면서 막힌 혈관을 찾아 치료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도입한 아주리온은 기존 장비에 비해 최대 80%가량 방사선 피폭량을..

'심장수술 우수병원 입증'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일산백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종합점수 95.97점 기록, 고난도 심장수술 '7회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11월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8차 적정성 평가결과,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일산백병원은 종합점수 95.97점을 받아, 합병증과 사망률은 적고 치료결과가 우수한 병원임을 입증했다. 특히 일산백병원은 2010년부터 1~3년 주기로 시행한 평가에서 7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88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3기관, 종합병원 45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9월까지 1년 동안 허혈성 심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입원 환자 자료를 분석해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명의를 만나다] 심근경색 치료 ‘관상동맥수술’ 명의, 신윤철 교수

[명의를 만나다] [일산·파주·김포] 심근경색 치료 ‘관상동맥수술’ 명의, 흉부외과 신윤철 교수 - 신윤철 교수 20년간, 협심증·심근경색 수술적 치료법 ‘관상동맥우회술’ 집도 - 일산백병원, 관상동맥우회술 4년연속 최우수기관 평가 - 1.5mm 혈관 다루는 ‘고난도 심장수술’ 전국 85개 · 경기도 17곳 불과 - 굿 닥터(Good Doctor) “환자의 마음까지 돌보는 따뜻한 가슴 가져야” 신윤철 교수는 사람을 살리는 흉부외과 의사다. 수술로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한다. 약물이나 시술로도 치료 효과가 없는 환자들이 신윤철 교수를 찾는다. 20년간 수많은 관상동맥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신윤철 교수는 따뜻한 마음과 수술 실력을 겸비했다. 신윤철 교수는 “생과 사를 오가는 진료현장에서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겨울철 노인건강 위협하는 '3대질환'은?

겨울철 노인건강 위협하는 '3대질환'은? '고혈압·뇌졸중(심뇌혈관질환) · 낙상사고 · 폐렴' 예방법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양윤준 교수 겨울은 기온이 떨어지고 대기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평소 관절이나 기관지가 좋지 않은 사람, 특히 노인들의 경우에는 특별히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면역력과 신체능력이 떨어져 감염질환이나 호흡기질환에 취약하고, 추위로 움츠러든 몸이 자칫 미끄러운 눈과 빙판길을 만나 넘어지기라도 하면 골절로 인해 큰 부상까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 건강관리를 잘 못하면 다음 1년을 고생할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양윤준 교수와 함께 알아봅시다! 1. 심장병, 뇌졸중 위..

[명의를 만나다] '고혈압·부정맥 치료' 명의, 심장혈관센터장 남궁준 교수

[일산·파주·김포] 우리동네 '부정맥 치료' 명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 센터장 남궁준 교수 남궁준 교수는 ‘부정맥 치료’ 전문의다. 20여 년간 ‘부정맥’ 환자를 치료해 오고 있다. 남궁준 교수가 맡고 있는 ‘일산백병원 부정맥 전문 시술팀’은 고양시는 물론 김포, 파주시에서 유일한 부정맥 전문센터로, 2006년 최초로 부정맥 시술을 시작했다. 연간 200건 이상의 전기생리학검사 시행, 모든 종류의 부정맥(발작성빈맥, 심방세동, 심실빈맥) 질환을 찾아낸다. 정확한 진단에 따라 전극도자절제술, 인공심박동기, 삽입형제제동기, 심장제동기화 치료 등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 “심장 치료 후 드라마틱한 환자 소생 매료” 심장 전문의 결심 남궁준 교수는 의대 시절부터 ‘심장학’에 관심을 많..

“협심증 방치하면 심근경색으로 이어져, 가슴통증 무시하지 말고 진료받아야”

조깅·등산 때, 가슴통증 발생… ‘안정형 협심증’ 의심해야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48.7% 불과 “협심증 방치하면 심근경색으로 이어져, 가슴통증 무시하지 말고 진료받아야” 혈관 3대 숫자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정상범위 관리 필요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순환기내과 조성우 교수 평소에는 멀쩡하다가도 가끔씩 가슴통증이 생긴다면 ‘협심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협심증은 보통 가슴 중앙이나 왼쪽에 통증이 생긴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쥐어짠다, 조인다, 뻐근하다, 누른다, 답답하다, 터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왼쪽 팔이나 목, 턱, 등으로도 통증이 퍼진다. 가슴통증 양상에 따라 ‘안정형·불안정형·변이형’ 협심증으로 나눈다. 조깅이나 등산 등 활동할 때 가슴통증이 발생하면 안정형 협심증일 가..

[일산·파주·김포]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 급성심근경색 치료 '전국 최고 수준' 평가

[백병원 전문센터를 소개합니다]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 - 급성심근경색증 골든타임 중요, 24시간 365일 응급진료체계 갖춰 - 심평원 평가, 급성심근경색 치료 '전국 최고 수준' 평가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는 2003년 개소했다. 남궁준 센터장을 포함하여 7명의 심장치료 전문의가 포진해 있다.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에서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이 생명이 위급한 환자부터 고혈압, 고지혈증, 심부전과 같은 만성질환 환자까지 모두 진료한다. 심장혈관센터는 순환기내과와 흉부외과, 소아심장, 영상의학, 심장마취 의료진의 유기적인 협진으로 환자에게 최적화된 관상동맥중재시술, 에크모, 관동맥우회로술, 판막수술, 대동맥수술이 가능하다. 심장혈관센터에서는 매년 6만 7천여 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한다. 연평균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