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5

[명의를 만나다] '건선·아토피 치료 명의' 피부과 김태윤 교수

[명의를 만나다] [일산·파주·김포] 일산백병원, '건선·아토피 치료 명의' 김태윤 교수 - 30년간 아토피·건선 환자 치료 · 난치성 아토피 치료제 개발 연구 주도 건선과 아토피 치료 권위자인 피부과 김태윤 교수 일산백병원에 부임했다. 김태윤 교수는 9월 5일부터 일산백병원 피부과에서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김태윤 교수는 30년간 수많은 아토피, 건선, 습진 환자를 치료해 왔다. 특히 아토피 치료 권위자인 김태윤 교수는 2007년부터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을 시도했다. 2016년에는 세계 최초로 중증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줄기세포 임상 시험을 시행, 중증 아토피 피부염을 줄기세포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보건복지부 신약개발사업 연구자로 선정돼 아토피 ..

[동정] 김우경 서울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아토피 천식 예방 기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동정] 김우경 서울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기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우경 교수가 5월 11일 질병관리청에서 개최한 제15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우경 교수는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인증사업 시행했으며, 서울시 아토피 천식 교육정보센터 실무위원장을 맡아 일반인과 및 환자를 위한 교육자료 개발과 강의를 진행해 왔다. 또 천식 예방운동본부 본부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아토피와 천식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김우경 교수는 표창 수상과 함께 ‘식품 알레르기 관리’에 대해 강의도 진행..

[명의를 만나다] '알레르기 치료' 명의, 알레르기내과 정재원 교수

[일산·파주·김포] 우리동네 '알레르기' 치료 명의, 정재원 교수 알레르기 질환 치료, 왕도(王道)는 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재원 교수 “알레르기 치료는 2인 3각 경기와 비슷합니다. 의사와 환자가 함께 호흡을 맞춰 달려야 좋아집니다. 진단과 처방을 정확하게 하더라도 환자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환경에 노출돼 있다면 소용없죠. 알레르기는 완치되는 질환이 아니라 관리하는 질환입니다. 당뇨와 고혈압과 비슷하죠. 환자들은 당장 병 자체를 뿌리 뽑길 원합니다. 그러다 보면 검증되지 않은 무리한 치료법을 쓰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더 심한 부작용만 안고 저를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재원 교수가 알레르기 환자들을 진료하며 경험했던 이야기다. 정재원 교수는 2001년 일산백병원에 부임해 ..

서울백병원 김우경 교수, 산림청과 '아토피 피부염' 연구 진행

김우경 교수, 산림청과 '아토피 피부염' 연구 진행 -삼림욕의 아토피 피부염 효과 연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우경 교수는 산림청과 함께 아토피 피부염에 치료에 관한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연구과제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한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의 증상 변화와 효과의 기전을 알아보는 연구로 6세에서 11세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2011년 예비조사 후 2012년 본조사를 시작해 총 5년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아토피 질환에 대한 산림치유 효과와 추가적인 면역학적 지표(NK 세포) 등을 발굴해 발표할 예정이다. 글: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상계백병원, 지역보건소와 아토피예방사업 협약

상계백병원, 지역보건소와 아토피예방사업 협약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노충희)은 지난 3월 24일, 31일 각각 강북보건소, 노원보건소와의 아토피예방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사항은 서울시의 ’아토피없는 세상만들기’의 일환으로 각 구청에서 정하여진 관내 어린이집 500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