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의사 4

[New Doctor] '위암 수술' 전문의, 일산백병원 외과 엄상수 교수

[New Doctor] '위암 수술' 전문의, 일산백병원 외과 엄상수 교수 - 일산백병원 전공의 수련 · 국립암센터 전임의 역임 - 위암수술 전문의, '위암 치료 가이드라인 연구' 주력 - "암 환자,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한 정확한 설명 중요" - 직원들이 추천할 수 있는 '외과의사'가 되겠습니다! Q. 일산백병원과의 인연이 있나요? 어떤 계기로 일산백병원에 오시게 되었나요? 예전 인턴을 마치고 일산백병원 외과가 훌륭하다는 소문을 듣고 일산백병원 외과 의국에서 전공의 수련을 했습니다. 다시 돌아오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Q. 교수님의 약력(경력)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차의과대학병원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그 후 일산백병원 외과에서 전공의 수련을 마치고, 더 ..

[명의를 만나다] ‘간암·담도암·췌장암’ 수술의 차세대 주자, 외과 정성원 교수

[명의를 만나다] ‘간암·담도암·췌장암’ 수술의 차세대 주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 정성원 교수, 환자에게 ‘새 삶’의 선물하는 외과의사의 삶 선택 15년간 ‘간암·담도암·췌장암’ 환자 수술 정성원 교수는 외과의사다.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일산백병원 전공의 시절, 간·담도·췌장을 세부전공으로 정했다. 암과 종양을 떼어내고 새 삶을 선사하는 ‘외과의사’의 매력에 고된 수술은 큰 장애가 되지 않았다. 당시 일산백병원 외과 과장이던 김철남 교수와 세계적인 간이식 수술의 명의인 이승규 박사의 삶도 전공선택에 영향을 미쳤다. 그 이후 정성원 교수는 국내 굴지의 대학병원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서울아산병원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에서 전임의생활을 하며, 간이식 경험을 쌓았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임상교수와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