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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로 완치 불가 '백내장' 언제 수술받아야 하나?

약물로 완치 불가 '백내장' 언제 수술받아야 하나? 당뇨병·자외선 노출, 백내장 유발 노안 · 백내장 구별법, “백내장 원인 시력저하, 안경으로 교정 안 돼” 약물로 완치 불가, ‘시력저하·눈부심·단안복시’ 증상 시 백내장 수술 고려해야 대학병원 ‘백내장 치료’ 전문의가 알려주는 ‘백내장 수술’ 정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받은 수술 '백내장'. 2016년부터 2020년간 부동의 1위다. 백내장 수술이 최근 더 급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백내장 수술 건수가 2016년 51만 8,663건에서 2020년 70만 2,621건으로 35.5% 증가했다. 수술환자 수로 따지면 45만 4,068명이다. 우리나라 전체 수술 건수 증가율 3위다. 2020년 인구 10만 명당 백내장 수술 건수도 1,329..

[방송] 일산백병원 피부과 허식 교수, MBN 내 몸을 바꾸는 시간-'피부를 지켜라, 자외선의 역습!' 방송

[방송] MBN 내 몸을 바꾸는 시간-'피부를 지켜라, 자외선의 역습!' 방송 일산백병원 피부과 허식 교수 출연 내 몸을 바꾸는 시간 11회 <피부를 지켜라, 자외선의 역습!> MBN 220814 방송 내 몸을 바꾸는 시간 |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20분 <내 몸을 바꾸는 시간> 많은 시청바랍니다. tv.naver.com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자외선! MBN 방송에서는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건강을 잃어버린 환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어느 날 갑자기 얼굴에 생긴 작은 점이 알고 보니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이었다는 환자. 피부암이 림프절까지 전이돼 결국 림프절을 절제하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다. 일산백병원 피부과 허식 교수는 "강한 자외선은 두피에 염증을 일으키고 모낭을..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여름철, 자외선 차단에 유리한 마스크 샐깔은?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여름철, 자외선 차단 위해 어떤 색깔 마스크를 쓰는 게 유리할까? -검은색 마스크, 자외선(UVB) 차단 유리 -마스크 재질도 영향, 천 밀도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 높아 -물에 젖은 천, 자외선 차단능력이 떨어져 “젖은 마스크 교체해야!” -자외선 차단제, 외출 30분 전 발라야 효과 1년 중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여름철이 돌아왔다. 자외선은 200~400nm 파장대에 해당하는 광선으로 피부에 노출되면 광노화, 홍반반응, 일광화상, 색소침착, 피부암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일으킨다.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된 요즘, 그렇다면 자외선 차단을 위해 어떤 색깔의 마스크를 쓰는 게 유리할까? 흰색과 검은색 중에서는 검은색 마스크가 자외선(UVB)..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여름철 피부건강 지키기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여름철 피부건강 지키기 도움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피부과 김명신 교수 [햇빛 노출에 의한 피부질환] 여름철에는 강한 햇빛과 습한 기후로 땀의 분비가 증가되고, 피부 노출도 많아진다. 따라서 여러가지 피부 질병이 생기거나 기존의 피부 질환이 악화되기 쉽다.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일광 화상을 입거나 기미, 주근깨 같은 색소성 질환이 발생하며, 장기적으로는 피부 노화까지 유발한다. [자외선 노출에 의한 피부 질환] 햇빛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환경요소이지만, 피부에 필요 이상 노출되면 햇빛 속의 자외선으로 인해 좋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된다. 자외선 노출 시 피부가 붉어지는 반응은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강한 자외선에 짧은 시간에 급격히 노출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