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능 2

[연구] 낙관적 사고, ‘암·심장병·뇌졸중 등 전체 사망률’ 낮춰

아플수록 긍정적으로 살자!낙관주의자, ‘질병’ 치료에 도움 낙관주의 1점 증가 'COPD 악화 가능성 5% 감소·보행거리 9.5m 증가' 낙관적 사고, ‘암·심장병·뇌졸중 등 전체 사망률’ 낮춰 긍정적 사고, 불안·우울·스트레스 줄고 면역기능 향상 “염증 조절 긍정적 작용” 낙관주의적인 성향을 보인 환자들이 질병 치료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호흡기내과 구현경 교수와 미국 하버드대학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이 공동으로 일반인과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COPD)를 분석한 결과, 낙관주의 점수가 높을수록 호흡기 증상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번에 분석한 자료는 미국 백인과 아프리카계 흡연자 코호트(COPDGene)의 10년 추적 관찰 데이터로, 10갑년 이상 흡연 ..

[연구] 손가락 길이로 폐기능 알수 있다 /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박이내 교수

손가락 길이로 폐기능 알수 있다 -검지길이 ÷ 약지길이 = 작을수록 폐기능 나빠 -박이내 교수, 손가락 길이와 폐기능 상관관계 연구논문 발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박이내 교수가 손가락 길이 비(比)가 성인의 폐기능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