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 2

[코로나19, 힘내라 백병원] 한국의 집 '오미자차 200개 · 휴대용선풍기 100개' 서울백병원 기부

[소식] 서울백병원 응원선물, 한국의 집 '오미자차 200개 · 휴대용선풍기 100개' 기부 서울백병원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한국의 집'에서 기부물품을 보내왔다. 8월 3일 한국의 집 박준우 관장은 서울백병원을 방문해 한국의 집에서 직접 만든 오미자차 200개와 핸디형 선풍기 100개를 오상훈 서울백병원 원장에게 전달했다. 구호석 기획실장, 차장균 총무부장, 홍명희 간호부장도 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의 집은 지난 4월 의료진에게 호박죽 300인분 기부에 이어 두 번째 기부다. 한국의 집에서는 "지치고 힘든 의료진들을 위해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준비했다"며 "저희가 끝까지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상훈 원장도 "상부상조의 미덕이 대한민국 K방역의 원동력인 것..

[소식] 서울백병원, '한국문화재재단, 호박죽 300인분 · 완도군, 전복 400개' 기부 온정 이어져

서울백병원 의료진, 호박죽 · 전복 먹고 힘내세요! -한국문화재재단, 호박죽 300인분 · 완도군, 전복 400개 기부 서울백병원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온정을 보내오고 있다. 한국문화재재단에서 4월 2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