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간신경종 2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최우수연구자 1인 선정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최준영 교수'

최준영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교수, 대한족부족관절학회 '해외학술상' 수상 - 지난 1년, SCIE급 '족부족관절 질환·수술 논문' 해외학술지 8편 발표 - 대한족부족관절학회, IF(영향력지수) 학술지 집계 '최우수 연구자 1인 선정' 시상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최준영 교수가 11월 1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추계학술대회(32차)에서 '해외학술상'을 받았다. 이 상은 지난 1년간 족부족관절 분야의 해외 학술지 등재 연구 논문 중 학술지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와 논문 등재 수 등을 평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연구자 1명에게 주어진다. 최준영 교수는 작년 한 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한 아킬레스건병증 발생위험도와 이상지질혈증과의 관계 ▲최소 침습적 무지..

[명의를 만나다] '족부질환' 명의,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서진수 교수

[명의를 만나다] [일산·파주·김포] 족부(발)질환 치료 명의,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서진수 교수 1년 365일 우리 몸을 지탱해주는 발, 하지만 아름다움을 위해 발에 무리가 가는 하히힐을 자주 신는 여성들과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의 증가등의 이유로 족부질환의 발명이 늘어나면서 발에 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초창기 족부학 전공 의사 / 스포츠손상 재활과정 연구 발에 고통을 느끼는 환자들이 편안하게 진료실을 걸어오는 모습을 보았을 때 보람을 느낀다는 서진수 교수의 진료과목은 족부, 외상, 골절 그리고 수부이다. 서진수 교수는 “원래 전공의 수부이다. 과거에는 족부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가 없었기 때문인데, 족부질환의 증가하면서 족부학을 공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초창기 국내 족부학 전공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