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원 뉴스/[일산·파주·김포]우리동네 명의 18

[명의를 만나다] '세균·바이러스' 감염질환 치료 명의, 감염내과 곽이경 교수

[명의를 만나다] '세균·바이러스' 감염질환 치료 명의, 일산백병원 감염내과 곽이경 교수 - 18년간 '세균·바이러스·곰팡이' 감염질환 치료 - 곽이경 교수 ‘풍부한 지식·환자 경험·끊임없는 연구’ 3박자 갖춰 - 곽이경 교수, 15년간 감염관리실장 역임, 코로나 감염 예방 1등 공신 - 감염질환 ‘결정적 치료 시기’ 중요, “성실하고 기민하게 환자 살펴야” “전염병 시대는 끝났다” 꿈의 물질인 ‘항생제’가 개발되면서 전염병이 사라질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줬다. 그러나 환상이 깨지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1980년대 이후 에이즈, 사스, 조류 인플루엔자, 신종인플루엔자, 에볼라, 지카바이러스 감염, 메르스, 코로나19까지 신종 전염병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의학 발전으로 새로운 ..

[명의를 만나다] ‘두개안면 · 유방재건 수술' 명의, 성형외과 최영웅 교수

[명의를 만나다] [일산·파주·김포]  ‘두개안면 · 유방 재건 · 미세수술' 명의,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최영웅 교수- ‘두개안면·사지재건·유방재건·미세수술' 성형수술 명의 - 18년간, 6천 300명 수술 · 5만 4천 명 외래 환자 진료 - "환자를 위한 맞춤 수술을 지향합니다" ​재건 수술 명의인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최영웅 교수는 ▲유방재건 ▲림프부종 ▲종양절제 후 재건(미세수술) ▲두개안면 및 사지재건이 전문 진료 분야다.  ​특히 최영웅 교수의 주요 진료 분야는 미세수술이다.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수술을 바탕으로 재건 수술을 시행한다. 최영웅 교수는 유방재건도 전문분야다. 유방암 절제(mastectomy) 이후 피판이나 보형물을 이용해 재건한다. 또한 각종 피부암, 예를 들어 흑색종은 ..

[인터뷰] [일산·김포·파주] 뇌동맥류수술 명의, 일산백병원 구해원 교수

[인터뷰] [일산·김포·파주] 뇌혈관수술 명의, 일산백병원 구해원 교수 "생명을 살리는 의사, 희망을 주는 의사가 되고싶어…" 뇌동맥류 ‘뇌혈관 수술 명의', 신경외과 구해원 교수 ​동맥은 우리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상수도'같은 개념의 혈관입니다. 심장에서 바로 짜주기 때문에 뇌동맥에는 압력이 가해지는 것이죠. 물론 탄력이 좋고, 건강한 혈관은 문제없겠지만 혈관벽이 약해지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데 이를 '뇌동맥류'라고 합니다. 뇌동맥류가 점점 커지고 어느 순간 터지게 되면 '뇌지주막하출혈', '뇌출혈' 등을 유발하고 이때 사망률은 무려 30%에 이릅니다. 인구 400~500명 중 1명 꼴로 높은 유병율을 갖고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뇌동맥류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게 가장 좋습..

[명의를 만나다] 심근경색 치료 ‘관상동맥수술’ 명의, 신윤철 교수

[명의를 만나다] [일산·파주·김포] 심근경색 치료 ‘관상동맥수술’ 명의, 흉부외과 신윤철 교수 - 신윤철 교수 20년간, 협심증·심근경색 수술적 치료법 ‘관상동맥우회술’ 집도 - 일산백병원, 관상동맥우회술 4년연속 최우수기관 평가 - 1.5mm 혈관 다루는 ‘고난도 심장수술’ 전국 85개 · 경기도 17곳 불과 - 굿 닥터(Good Doctor) “환자의 마음까지 돌보는 따뜻한 가슴 가져야” 신윤철 교수는 사람을 살리는 흉부외과 의사다. 수술로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한다. 약물이나 시술로도 치료 효과가 없는 환자들이 신윤철 교수를 찾는다. 20년간 수많은 관상동맥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신윤철 교수는 따뜻한 마음과 수술 실력을 겸비했다. 신윤철 교수는 “생과 사를 오가는 진료현장에서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명의를 만나다] ‘폐·식도·정맥류 치료’ 명의, 흉부외과 류지윤 교수

[명의를 만나다] ‘폐·식도·정맥류 치료’ 명의, 일산백병원 흉부외과 류지윤 교수 - 29년간, ‘폐암·기흉·오목가슴·하지정맥류·다한증’ 수술 - “환자마다 최선의 치료방법 제시, 공감대 형성 노력” 류지윤 교수는 ‘흉부외과’ 의사다. 폐암이나 기흉, 흉부외상, 오목 가슴, 하지정맥류, 다한증 환자들을 치료한다. 류지윤 교수는 29년간 수많은 환자를 수술했다. 메이요클리닉과 신시내티 의대 연수 경험을 통해 폐·식도 외과 최신 치료법과 중환자실 운영 체계를 몸소 익혔다. 류지윤 교수의 치료경험이 더해져 일산백병원에서는 가장 안전하면서 효과적인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류지윤 교수는 “흉부외과는 대학병원급의 병원에서만 진료가 가능한 질환들이 대부분이다. 일산백병원은 심장과 폐식도, 그리고 혈관질환 분야 전문의..

[명의를 만나다] ‘축농증 치료’ 명의, 이비인후과 최익수 교수

[일산·파주·김포] 우리동네 ‘축농증 치료’ 명의,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최익수 교수 - ‘축농증·코 성형 치료’ 베테랑 의사 - ‘22년간 외래진료 4,500회· 수술 2천회 집도’ - 진료의 시작 “환자에게 질환을 이해시키는 것” 최익수 교수는 ‘코’ 질환 치료 전문의다. 2000년부터 22년간 코 질환 환자를 치료해 오며 수많은 경험을 쌓았다. 지금까지 외래 진료 4,500여 회, 수술 환자만 대략 2천 명이 넘는다. 최익수 교수는 특히 축농증 치료와 코 성형 분야 전문의다. 다양한 경험과 실력이 더해져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방법을 선택한다. 최익수 교수는 “의학 지식에는 교과서가 있지만, 환자 개개인의 치료 방식은 교과서가 없다”라며 “지식과 경험, 소통을 통해 환자의 여러 사회적 환경을 고려해 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