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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명의] EBS 귀하신 몸 "안구건조증 예방법 소개" 일산백병원 안과 이도형 교수

[방송] EBS 귀하신 몸 - 눈이 아프고 뻑뻑하고 침침하다면? [안과 명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안과 이도형 교수 "안구건조증 예방법 소개" #60대 솔루션 참가자 이미숙씨는 3년 전부터 극심한 눈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이 썩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심각한 두통도 느껴지자, 혹시 큰 병은 아닐까 걱정되어 병원을 찾았다. 이씨를 괴롭혔던 건 바로 '눈 질환'이었다. 성인 80%로 경험한다는 안구건조증. 눈의 노화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노안과 함께 찾아오는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이다. 안구건조증은 눈이 건조하고 뻑뻑한 증상에 그치지 않는다. 방치할 경우 시력을 저하시키고, 심하면 실명을 유발할 수 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안과 명의인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이도형 교수가 에 출..

일산백병원 안과 이도형 교수, "최적화된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 우수논문상

일산백병원 안과 이도형 교수, "최적화된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 우수논문상 - 대한안과학회 '논문상 · 공로상' 동시 수상 - "최적화된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 백내장 수술 발전 기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안과 이도형 교수가 11월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130회 학술대회에서 '태준 안과 논문 우수상'과 '태준 최다피인용 KJO논문 공로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백내장굴절교정수술 학회에서 시행된 ‘한국인 대상 자동굴절검사와 현성굴절검사로 계산된 최적화 인공수정체 상수 비교(교신저자 이도형)’ 연구를 발표, 안질환 치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도형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인공수정체 상수를 도출해 냈다"며 "앞으로 백내장 수술 시 한국인을 대상..

일산백병원 이도형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일산백병원 이도형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안과 이도형 교수가 최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린 '2013년 평창동계 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 유공자 포장 및 표창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도형 교수는 2013년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8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스페셜 올림픽기간 중 선수건강 위원회의 ‘Opening Eye’ 책임자를 맡아 참가한 선수 1,272명의 눈 검진을 실시했으며 경기 중 발생한 선수들의 눈 부상에 대한 정확한 치료를 통해 성공적인 올림픽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이 표창은 10년 이상 스페셜 올림픽 선수 건강 위원회의 활동을 같이 해 온 일산백병원 안과학교실(이종현, 김진형, 장지웅, 염정훈)를 대표해서 받은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