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7

정형외과 나경욱 교수, MBN 내 몸을 바꾸는 시간-'무릎 수술 명의'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나경욱 교수 MBN 내 몸을 바꾸는 시간 '100세까지 건강하게 관절을 지켜라!' 출연 우리나라 국민 400만명이 앓고 있는 퇴행성 관절염!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나경욱 교수는 "퇴행성 관절염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뼈와 연골의 손상이 비교적 심각하지 않은 초기에는 수술이 아닌 보존적 치료를 통해 좋은 경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시간이 지나면 관절 염증이 전신으로 퍼져 혈관성 치매, 협심증까지 유발할 수 있는 위험도 있다. 하지만 무릎 연골에는 신경 물질이 없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나경욱 교수는 무릎 통증이 느껴지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갈 것을 당부했다. 또 폐경 이후의 50대 여성은 관절염에 취약해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도 전했다. 여성호르..

[명의를 만나다] '무릎 관절염 수술' 정형외과 명의, 나경욱 교수

[일산·파주·김포] 우리동네 '무릎 관절염 수술' 명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나경욱 교수 21년간 1만 건 '무릎 수술' 집도 · '무릎 절골술' 국내 정착 기여 대한관절경학회회장 선임, 1,200명 정형외과 전문의 이끌어 “끊임없는 연구와 학회활동으로 ‘의학적 지식’을 갖춰야 환자에게 더 좋은 치료, 더 안전한 진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나경욱 교수가 생각하는 ‘무릎 치료 명의’란 ▲관절염 환자에게 수술보다 보존적 치료를 권하는 의사 ▲인대손상 환자에게 나이와 시기에 맞게 치료를 권하는 의사 ▲최신지견을 알고 있지만, 현재 정립된 수술법을 적용하는 의사 ▲환자의 아픔을 잘 들어주고 이해하는 친절한 의사로 꼽았다. 오늘도 나경욱 교수는 이 4가지 원칙을 생각하며 진료에 임한다. 나경욱 교수는 ..

[명의를 만나다] 환자들의 무릎에 Happy Ending을 선사하다! '정형외과 조진호 교수'

[명의를 만나다] 환자들의 무릎에 Happy Ending을 선사하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조진호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간한 를 보면, 인공 무릎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 수는 2012년 5만2천명 대비 2016년 6만5천명으로 4년간 24%가 증가하였다. 특히, 전체 연령대 중 92%가 60대 이상으로 노령층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질병이다. 하지만 최근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20대의 무릎질환 환자의 수 또한 2013년 대비 14.8% 늘어났으며, 20대의 증가율은 최근 4년간 80세 이상(43.2%), 60대(23.1%)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다.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조진호 교수는 2002년부터 무릎 인공관절, 스포츠 외상, 골절 등의 전문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수많은 연구를 통해 무릎질..

서울백병원 서울족부센터 이우천 조재호 교수, 발목관절염 건강강좌 개최

서울백병원, 발목관절염 건강강좌 개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5월 16일(금) 오후 2시부터 서울백병원 P동 9층 대강당에서 "자기 발목관절을 살리는 발목관절염 수술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족부센터 이우천 교수가 발목관절염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조기에 ..

[명의를 만나다]부산지역 '인공관절·고관절 수술' 명의

[명의를 만나다] 부산백병원 정형외과 최장석 교수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의 명의, 최장석 교수 -32년간, 인공관절수술 치료 -굿 닥터 "최소 치료로 최대효과 위한 노력“ -인공관절 수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70-80% 정도가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을 만큼 흔한 질환인 퇴행성관절염은 노화의 원인과 더불어 비만과 외상,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발생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로 병원을 찾는 어르신들이 많아진다. 요새 들어 탤랜트 이의정 씨, 테니스선수 사라포바, 가수 레이디가가 등 젊은 유명인들이 고관절 질환으로 치료를 받았다는 기사를 심심찮게 볼 수 있어 젊은층에서도 안심할 수 없는 질환인 것을 알 수 있다. 고관절 질환에는 외상으로 인한 골절..

이우천 교수, 말기 관절염 진행 전 '과상부 절골술' 자기 발목 계속 사용

조기 발목관절염 수술로 인공관절 대신 평생 자기발목 사용 할 수 있다. 이우천 교수, 말기 관절염 진행 전 '과상부 절골술' 자기 발목 계속 사용 인공관절의 경우 기구가 발전하고 수술 방법이 발전하여도 자기 관절만큼 오랫동안 부작용 없이 사용 할 수 없다는게 학계의 정설이다. 인공관절 수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