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제 3

일산백병원, '조영제를 사용하는 CT·MRI 검사' 주의사항 안내

일산백병원, 'CT·MRI 검사 안내 동영상' 제작 - 검사 안내 영상, '검사 효율성 증대· 환자 만족도 향상' 목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CT·MRI 검사 안내 동영상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한 영상은 , , , 등 총 4편이다. 각각 ▲CT·MRI 검사안내 ▲CT·MRI 검사 전 주의사항 ▲CT·MRI 검사 당일 준비사항 ▲CT·MRI 검사 과정 ▲CT·MRI 검사 후 주의사항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제작은 일산백병원 영상의학과 CT실과 MRI실, 환자경험향상위원회 치료권리영역(대표 조중양 교수) 소속 간호부, CS팀, 홍보실이 참여했다. 7A병동 황인경 파트장, 진단검사의학과 이슬 주임의료기사, 방사선종양학과 유혜린 선임간호사가 출연했으며, 영상의학과 교수와 한경희 영상의학실장이 의..

일산백병원, 피폭량·조영제 최소화 '최신 심혈관촬영조영기' 도입

일산백병원, 최신형 디지털 심장혈관조영기 '아주리온' 도입 - 방사선 피폭 최대 80% 감소 · 조영제 사용 최소화 - 20인치 고해상 심혈관영상(디텍터) 이미지 제공, 미세 혈관 정확한 진단·치료 가능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초정밀 심장혈관조영 촬영 장비인 ‘아주리온(Philips Azurion 7B1212)’을 도입하고 3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아주리온’은 심혈관 중재시술을 시행할 때 사용하는 심혈관 조영촬영 장비다.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부정맥 등 심장혈관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다. 피부에 2~3mm 구멍을 뚫고 혈관에 조영제를 주입, 영상을 보면서 막힌 혈관을 찾아 치료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도입한 아주리온은 기존 장비에 비해 최대 80%가량 방사선 피폭량을..

일산백병원, 프리즘 CT 도입 '방사선 피폭량 · 조영제 사용 저감' 검사 안전성 높여

일산백병원, 최첨단 CT '애퀼리언 원 프리즘' 도입 - '방사선 피폭량 · 조영제 사용 저감' 검사 안전성 높여 - 고해상 이미지 구현 '피크(PIQE)' 기술, 일산백병원 최초 도입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최근 국내 최고급 모델 중 하나인 애퀼리언 원 프리즘 CT(이하 프리즘 CT)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한 프리즘 CT는 환자에게 방사선 선량을 최소화하면서도 주요 장기와 혈관의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인체에 취약한 눈, 갑상선, 유방 등의 방사선 피폭을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또 ‘AI 스펙트럴 이미징’ 기술이 탑재, 한 번의 촬영으로 16cm 범위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일반 CT의 촬영 범위는 4cm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