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 전문장비 구비율·감염관리 프로토콜 등 7개 항목 100% 충족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5월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제2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 신생아 중환자 관리에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일산백병원은 종합점수 91.87점을 받아, 종합병원 평균 점수인 89.17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문장비 구비율 ▲감염관리 프로토콜 구비율 ▲집중 영양 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모유수유 시행률 ▲중증 신생아 퇴원 교육률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은 모두 100% 충족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번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