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955

일산백병원, 복지부 · 국가생명윤리정책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 인증' 획득

일산백병원, 복지부 · 국가생명윤리정책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 인증' 획득- 보건복지부·국가생명윤리정책원 '40개 평가 기준' 충족 - "윤리적·과학적" 임상 연구 우수기관 입증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이 4월 30일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에서 시행하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IRB 평가 인증제는 생명윤리법에 따라 기관 내 윤리적 연구 환경 조성과 연구대상자 보호 등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기관위원회 구성, 운영 실적 등도 평가한다.   일산백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위원회 독립성과 지원’에 관한 10개 기준과 ‘기관위원회의 구성, 운영, 기능’에 관한 30개 기준을 모두 충족, IRB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증기관은 다른 기관위원회의 업무..

[채용] 일산백병원 약제부 정규직 주간 약사(신규/경력) 모집 안내

[채용] 일산백병원 약제부 정규직 주간 약사(신규/경력) 모집 안내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80여년 전통, 3,200여 병상, 7,200여명의 교직원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인 백병원(일산백병원, 상계백병원,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과 인제대학교(경남 김해)를 운영하는 사립학교 법인입니다.  백병원 100주년 시대를 함께 열어갈 도전정신과 열정, 사명감을 가진 인재를 모집합니다. [채용공고/원서접수 바로가기]      1. 모집에 관한 사항 ·약사면허증 소지자 ·1년 이상 경력자 우대 ·2024년도 졸업자 지원 가능 ·급여는 본원 내규에 따름 ·근무시간 08:00 ~ 17:00 ·사학연금 가입  2. 전형절차   가. 1차전형 : 서류전형   나. 2차전형 : 실무면접   다. 3차전형 :..

[방송] MBN 명사수 - '골감소증 · 골다공증' 예방법 /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김진환 교수 출연

[방송] MBN 명사수 - 뼈를 지킬 마지막 기회 '골감소증 · 골다공증' 예방법[오늘의 명의]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김진환 교수  나이가 들면 골다공증에 잘 걸리게 된다. 특히 여성 환자가 90%일 정도로 여성에게 빈번히 발생하는데, 이는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에 따른 골량 감소와 관련 있다. 골다공증 환자는 낙상에 의해 쉽게 뼈가 부러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허리나 엉덩이 관절 부위에 뼈가 부러지면 움직이기 힘들어지고 침상 생활을 해야하기 때문에에 각종 합병증에 노출되기 십상이다. ​ 낙상에 의한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골다공증에 대해 잘 알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김진환 교수와 함께 골다공증에 대해 알아보자.  ◆ 골감소증과 골다공증, 어떻게 검사할까? ..

일산백병원, 진료비 하이패스(간편결제) 서비스 시행(등록안내)

일산백병원, 진료비 하이패스(간편결제) 서비스 시행 안내 검사 전 수납으로 번거로우셨죠? 진료 후 바로 귀가할 수 있어요! ※진료비 간편결제(하이패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미리 병원에 등록하여, 진료 및 검사를 마친 후 별도의 수납창구 방문없이 자동으로 후불 결재되는 시스템입니다.  ​💡 진료비 하이패스 신청방법 ​- 준비서류: 신청인 신분증, 신청인 신용카드(체크카드) - 원무부 수납창구 방문 후 신청(본관 1층, 2층, 3층)

[인사] 일산백병원 내과 책임교수 '김경아 교수' 임명

인제의대, 일산백병원 내과 책임교수 '소화기내과 김경아 교수' 임명 - 이성순 일산백병원 원장, 5월 7일 발령장 수여  - 소화기내과 김경아 교수, ‘간염·지방간·간경변증·간암' 치료 명의    ​인제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최석진)이 2024년 5월 1일 자로 일산백병원 내과 책임교수에 소화기내과 김경아 교수를 임명했다.  ​일산백병원 이성순 원장은 5월 7일 연석회의에서 김경아 교수에게 발령장을 수여했다. 앞으로 김경아 교수는 전반적인 내과 운영을 맡는다. 현재 일산백병원 내과에는 10개 분과, 42명의 교수진이 소속해 있다.  ​김경아 교수는 김경아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간 질환 치료 명의인 김경아 교수는 간염이나, 지방간, 간경변증, 간암 환자 등을 ..

일산백병원,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인피스(INPHIS)' 오픈

일산백병원,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인피스(INPHIS)' 오픈 - 의료정보 데이터 국제 표준 적용 · 경영정보 시스템 개선 - 백중앙의료원 진료정보 데이터 표준화 통합, 임상 연구 활성화 기반 마련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3월 30일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운영 시스템은 '인피스(INPHIS)'로 명명했다. 인피스(Inje Paik Hospital Information System, INPHIS)는 인제대학교 백병원 병원 정보 시스템 영문 약자로 백병원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선정했다. 인피스는 삼성SDS 병원정보시스템 넥스메드 EHR(Nexmed Electronic Health Record) 솔루션을 기반으로 병원 전반..

[명의를 만나다] '전립선·방광·요실금' 배뇨장애 치료 명의, 일산백병원 비뇨의학과 여정균 교수

[명의를 만나다] '전립선·방광·요실금' 배뇨장애 치료 명의, 일산백병원 비뇨의학과 여정균 교수 - '전립선·방광·요실금' 20년간 배뇨장애 치료 시행 - 고대구로병원 임상조교수 · 서울백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역임  - 국내 '전립선암 · 전립선비대증 · 야간뇨' 진료지침 개발  - "고령환자, 약물 부작용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 극대화 노력"  배뇨장애 치료 전문의인 비뇨의학과 여정균 교수가 2024년 4월 일산백병원에 부임했..

[채용] 일산백병원 흉부외과 정규직 체외순환사(경력)

[채용] 일산백병원 흉부외과 정규직 체외순환사(경력) 모집 공고  [채용공고/원서접수 바로가기]학교법인 인제학원은 80여년 전통, 3,200여 병상, 7,700여명의 교직원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인 백병원(일산백병원, 상계백병원,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과 인제대학교(경남 김해)를 운영하는 사립학교 법인입니다. 백중앙의료원은 백병원의 의료네트워크를 통해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환자 중심의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지향하는 백병원은 끊임없는 재투자로 새로운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최고의 명품진료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연구실적을 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차 우리나라 의료를 이끌어갈 젊은 의사들의 교육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산백병원 손문준 교수,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장 표창

일산백병원 손문준 교수,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장 표창 - 의료분야 비상임감정위원 활동 '객관적 · 과학적 감정 시행' 공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손문준 교수가 4월 5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하 의료중재원) 창립 12주년 기념식에서 의료분쟁조정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손문준 교수는 의료중재원 의료분야 비상임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의료사고 과실 여부를 의학적 지식과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한 감정을 시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문준 교수는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의료감정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의료인 간의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의료분쟁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료중재원은 의료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함으로써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를..

일산백병원 손문준 교수, 코이카 '캄보디아 병원 설립 프로젝트' 참여

일산백병원 손문준 교수, '캄보디아 병원 설립' 1급 의료전문가 참여 - 코이카, "캄보디아 프놈펜 병원 설립 프로젝트" 파견 조사 시행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손문준 교수가 한국국제협력단(이하 코이카)에서 진행하는 캄보디아 병원 설립 프로젝트에서 외과분야 1급 전문가로, 병원 설립을 위한 기획조사 지원에 참여했다. 코이카(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KOICA)는 캄보디아 당카오지역 프놈펜에 'CPA2 병원' 건립을 진행 중이다. 프놈펜 수도 행정부와 KOICA는 4월 5일 프놈펜 수도청에서 '프놈펜 당코르 지구 병원의 공공 보건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에 관한 논의 회의록 서명식도 가졌다. 손문준 교수는 3월 말부터 4월 첫 주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