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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조영규 서울백병원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조영규 서울백병원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가 3월 27일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8 지역사회건강조사 질 관리 평가 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조영규 교수는 2008년부터 10여 년간 서울지역 9개 구(區)에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도입, 지역 고유 건강통계를 생산하는 데 기여했다. 또 설문지 및 조사지침 개발, 지역보건지표 표준화, 지역보건지표뱅크 개발, 신체 계측지침 개발을 지원했으며, 지역사회건강조사 월간 뉴스레터 「지역사회 건강과 질병」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 활용도를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글(정리):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 인제대학교 백병원)

[연구] 여학생, 가정형편 좋을수록 저체중 위험 높아 / 서울백병원 조영규 교수

한국 청소년, 가정형편 어려울수록 비만 위험 커진다 - 여학생, 가정형편 좋을수록 저체중 위험 높아 - 조영규 교수, 가정 경제 수준별 청소년 비만·저체중 유병률 분석 가정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아이들의 비만과 저체중 유병률에 차이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서울백..

이것도 병인가요?

오래 앉아있으면 엉덩이(뼈)와 허벅지(근육)가 너무 아픈데, 이것도 병인가요? 몇 시간씩 앉아만 있는 습관은 엉덩이나 허벅지의 통증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한 쪽으로 기울여 앉아 있다거나, 구부정하게 앉아 있을 경우에는 특히 그렇습니다. 오래 동안 한 자세로 앉아 있을 경우, 신체의 한 부분만 지속적으로 압력을 받을 수 있으며, 일부 근육만 지속적으로 수축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앉아 있는 자세가 지속되면, 허리의 디스크 공간의 압력도 최대로 올라갑니다. 그러므로 몇 시간씩 움직이지 않고 한 자세로만 앉아 있게 되면 허리, 엉덩이, 허벅지 근육의 근육통과 좌골 신경통 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1시간에 한 번씩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앉아 있을 때에도 바른..

건강정보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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