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생명나눔 캠페인’ 개최 
‘생명 나눔 사연 전시 · 장기기증 희망 등록’ 캠페인 펼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하 1층 로비에서 ‘생명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을 주최한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의료진과 내원객에게 장기기증과 인체조직기증 방법과 절차, 필요성 등을 담은 안내 소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 뇌사나 사망했을 때 장기나 조직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기증희망등록’ 캠페인도 펼쳤다. 

이와 함께 병원 지하 1층 중앙홀에 '생명나눔 스토리 전시회‘도 개최했다. 생명 나눔을 실천하신 분과 생명을 선물 받으신 분들의 소중한 사연을 액자로 구성해 전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장기이식코디네이터와 관계자도  동참했다.  

이성순 원장은 “장기기증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생명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연들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기기증을 통해 기증자 1명이 최대 9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인체조직기증은 각막, 뼈·연골, 피부, 혈관, 심장판막, 인대 등 1명이 최대 100여 명의 환자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다.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는 신장, 간장, 각막 등 최적화된 이식수술과 이식 후 다양한 합병증을 관리할 수 있는 이식 전문의료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 장기이식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약사, 영양사, 이식 병동, 사회·경제적인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환자관리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사진] 일산백병원이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하 1층 중앙홀에서 생명나눔 스토리 전시회와 장기기증희망 등록 등 생명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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