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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68

[채용] 해운대백병원 2021학년도 약제부 신규약사 모집공고 (원서접수 2020.10.12~10.25)

[채용] 해운대백병원 2021학년도 약제부 신규약사 모집공고 [원서접수/채용공고 바로가기] 1.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약사 나. 근무부서 : 약제부 다. 모집인원 : 0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 마. 기타 -. 2021년도 약학대학 졸업예정자 -. 약사면허 취득 예정자 2. 전형방법 가. 1차전형 : 서류접수 나. 2차전형 : 실무면접 다. 3차전형 : 최종면접 라. 4차전형 : 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3.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가.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온라인 접수) http://www.paik.ac.kr/recruit 2020년 10월 12일(월) 12:00∼2020년 10월 25일(일) 17:00 까지 ②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20년 10월 30일 전후 ③ 실무면접..

[명의를 만나다] 최적의 재활치료를 안내한다! 재활치료의 굿 닥터, 조근열 교수

[명의를 만나다] 최적의 재활치료를 안내한다! 재활치료의 굿 닥터, 해운대백병원 재활의학과 조근열 교수 재활도 수술만큼 중요하다. 재활을 잘하면 삶의 질이 좋아진다. 스스로 식사를 할 수도 있고, 휠체어 등 보조기 도움 없이 걸을 수도 있게 된다. 그렇다고 무작정하는 재활운동은 독이 될 수 있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체력과 운동능력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 해운대백병원 재활의학과 조근열 교수는 25년간 수많은 환자에게 최적의 재활치료방법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조근열 교수는 “중추신경계 손상 후 운동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선 반드시 목적이 있는 반복된 훈련이 있어야 한다. 이를 ‘뇌가소성’이라고 한다. 동기 부여가 있을 때 반복적인 훈련이 뇌가소성을 더욱 촉진 시킬 수 있다. 환자마다 가장..

[인사] 서울백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 외 (2020년 10월 1일자)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아래와 같이 10월 1일자, 9월 7일, 9월 1일자 인제대학교 백병원 보직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인사] ◇인제대학교 백병원 ▲서울백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 박현아 (가정의학과, 교수), 10월 1일자 ▲상계백병원 △신생아실장 심규홍 (소아청소년과, 부교수), 9월 7일자 ▲해운대백병원 △심혈관센터소장 설상훈 (내과, 교수), 9월 1일자

[연구] 한국 청소년, 100명 중 8명 ‘난청’

[연구] 한국 청소년, 100명 중 8명 ‘난청’ -청소년 1,845명 분석, 일측성(한쪽 귀) 난청 유병률 8.6% · 일측성 고주파 난청 32.7% -“이어폰 사용·볼륨 높여 듣는 습관 줄여야!” -청소년 ‘청력 검진 프로그램’ 재설계 필요 한국 청소년 ‘청력’에 비상이 걸렸다. 청소년 100명 중 8명 이상에서 청력이 저하된 상태인 ‘난청’을 보였다. 스마트폰 또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크게 듣는 청소년이 늘어남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고대 구로병원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2세부터 19세 청소년 1,845명에서 청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학생 중 8.56%에서 한쪽 귀에 난청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생 중 1.03%에..

[소식] 백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부산·상계·일산·해운대백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일산백 5년·상계백 4년·부산백 3년 연속 1등급 기록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이 심평원이 발표한 ‘제6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부산백병원이 종합점수 96점, 상계백병원이 94.27점, 일산백병원 93.86점, 해운대백병원 90.05점을 기록했다. 특히 일산백병원은 5년 연속, 상계백병원은 4년 연속, 부산백병원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 관상동맥우회술 치료를 잘 하는 병원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허혈성 심질환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종합병원 이상 81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지표로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 ▲수술 시 ..

병원 뉴스 2020.09.04

[연구] 코로나19로 경제 위기 직격탄 맞은 자영업자, '정신건강 관리' 필요

[연구] 경제 위기 직격탄 맞은 자영업자, '정신건강 관리' 필요 -경제적 손실 스트레스 자살위험 높여 · ‘정신건강 프로그램’ 잠재적 자살자 예방할 수 있어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 국제학술지 게재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경제적 타격이 심각하게 입은 국민들의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는 '대한의학회 국제학술지 JKMS'에서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의 정신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대외활동 등을 자제하면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의 스트레스가 상당할 것으로 박선철 교수는 추정했다. 앞으로가 더 문제다. 코로나19 감염병이 종식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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