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68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 '최영균 해운대백병원 신임원장' 발령장 수여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 '최영균 해운대백병원 신임원장' 발령장 수여 -최영균 원장 "내실있는 병원 · 디테일 챙기는 원장 되겠다"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순형 이사장이 3월 4일 재단본부 회의실에서 해운대백병원 신임 원장인 최영균 교수에게 발령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오상..

[채용] 해운대백병원 임상시험센터 행정직 (정규직)직원 모집공고 / 원서접수 2020.2.17~3.1

[채용] 해운대백병원 임상시험센터 행정직 (정규직)직원 모집공고 [원서접수 바로가기] 1.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행정직(연구행정) 나. 근무부서 : 임상시험센터 다. 모집인원 : 0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 마. 기타 -. 연구행정 관련업무 경력자 우대(1년 이상 3년 미만) -. IRB(임상..

[인사] 해운대백병원 신임 원장에 최영균 교수 / 2020년 3월 1일자

인제학원, ‘해운대백병원 신임 원장에 최영균 교수’ 발령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3월 1일 자로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임 원장에 최영균 마취통증의학과 교수(60, 사진)를 임명했다. 최영균 원장은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2회 졸업생으로 1986년 졸업 후 서울백병원에서 ..

[굿 닥터]섬유근통 환자들의 ‘희망’! 해운대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성호 교수

섬유근통 환자들의 ‘희망’! 해운대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성호 교수 섬유근통은 만성적으로 전신의 근골격계 통증, 뻣뻣함, 감각 이상, 수면 장애, 피로감을 일으키고, 신체 곳곳에 압통점(누르면 아픈 부분)이 나타나는 힘줄및 인대 근막과 근육, 지방조직 등 연부조직의 통증 증후군..

[연구] 20년 사이, 알코올성 간질환 84% · 비알코올성 지방간 16% 증가 (해운대백병원 박승하 교수 연구)

“간질환 20년 사이 큰 폭 증가” -알코올성 간질환 84% · 비알코올성 지방간 16% 증가 -20대, 알코올성 간질환 가장 크게 증가 -당뇨병·고혈압·비만 동시 증가, ‘만성질환 악순환’ -간질환, 강력한 증가 추세 확인 ‘예방·조기발견’ 대책 마련 필요 간질환 환자가 20년 사이 큰 폭으로..

[연구]감정 은폐 근로자, 근골격계 증상 위험도 최대 1.48배 높아 / 해운대백병원 류지영 교수팀

감정 숨기는 근로자, 2명 중 1명 근골격계 통증 호소 -감정 은폐 근로자, 근골격계 증상 위험도 최대 1.48배 높아 -사무·판매·서비스 분야 근로자 10명 중 3명 “나는 감정을 숨기고 일을 해야 한다" 응답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류지영 교수팀이 2011년 6월 1일부터 2011년 ..

[인사] 인제학원, 신임 서울백병원 원장에 홍성우 · 부원장 정재면 교수 발령 (2018년 3월 1일자)

인제학원, 신임 서울백병원 원장에 홍성우 · 부원장 정재면 교수 발령 -해운대백병원 문영수 원장 · 백무진 부원장 연임 -인제학원, 전국 5곳 백병원 보직인사 단행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전국 5곳의 백병원 보직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서울백병원 신임 원장에 홍성우 교수와 진료부원장에 정재면 교수를 보직 발령했다. 원장과 부원장 임기는 2018년 3월 1일부터 2020년 2월까지 2년간이다. 2016년 3월부터 해운대백병원을 이끌고 있는 문영수 원장과 백무진 부원장은 2년간 연임됐다. 홍성우 서울백병원 신임 원장은 외과 전문의로 1989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인제대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상계백병원과 서울백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1998년부터 서울백..

[연구] 허리통증, 막대 운동 효과 입증 / 인제대 · 해운대백병원 연구결과 발표

허리통증, 막대 운동 효과 입증 -허리 굽히는 동작, 허리뼈·엉덩관절 역할 중요 -스틱 운동, 엉덩관절 움직임 향상 막대를 이용해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이 허리통증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제대 물리치료학과 오재섭 교수와 해운대백병원 동작..

[연구] 간접흡연, 충치 보유 위험 1.5배 증가시켜 / 해운대백병원 연구논문 발표

비흡연자, 간접흡연 노출 시 '충치 보유 위험' 증가 - 간접흡연, 충치 보유 위험 1.5배 증가시켜 - 니코틴, 충치 유발 세균 성장 촉진 - 간접흡연, 흡연과 같은 효과 - 흡연자, 간접흡연 피해 없도록 '주의' 필요 담배를 한 번도 피지 않은 사람도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충치를 보유할 위험이 높..

[연구] 한국 직장인 10명 중 7명, 우울증 진단받고 계속 근무 / 해운대백병원 삼성서울병원 공동연구팀

몸 아픈데 회사 출근···개인·회사 모두 ‘손해’ -한국 직장, '프레젠티즘<몸 아픈데 출근, 직무 효율성 저하>' 심각 -한국 직장인 10명 중 7명, 우울증 진단받고 계속 근무 -병가일 수 평균 9.8일, 유럽·브라질에 비해 현저히 낮아 -우울증 직장인, 집중력 저하·의사결정 장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