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68

[연구] 인제대 백병원 연구팀, 조직세포 재생물질 개발 / 세계 3대 저널'사이언스' 게재

[연구] 인제대학교 백병원 연구팀, 조직세포 재생물질 개발 -세계 3대 저널 '사이언스지' 게재 -효소(15-PGDH) 억제를 통한 장기 조직세포 재생 속도 증가 입증 -효소 억제 신재생물질 개발, 골수·간·대장조직 재생능력 2배 이상 증가 -효소 억제 신재생물질로 골수 재생은 6일 이상 빨리, 대..

[연구] 출산여성, 미출산 여성에 비해 유방암 생존율 증가 / 해운대백병원 유방센터 이정선 교수 연구

출산여성, 미출산 여성에 비해 유방암 생존율 증가 -유방암 치료 생존율 자녀수, 출산나이도 영향 -해운대백병원 유방센터, 출산력 분석을 통한 유방암 생존율 국내 첫 규명 유방암에 걸렸을 때 자녀 2-3명 출산한 여성이 출산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 치료 후 생존율이 최대 61% 증가..

[명의를 만나다] 위암 치료의 명의, 해운대백병원 서병조 교수

[명의를 만나다] 위암 치료의 명의, 서병조 교수 아버지와 아들, 외과의사의 길을 걷다 외과의사 99점 안돼, 100점이여야... 완벽한 수술 · 따뜻한 케어 외과의사를 꿈꾸다 "우리집은 수술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서병조 교수는 위암을 치료 하는 외과의사다. 외과 의사의 길은 고되고 힘들다. 하지만 서병조 교수가 외과 의사를 선택한 것은 자연스러운 집안 분위기 탓이었다. 서병조 교수는 외과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 모두 외과 의사를 지냈다. 백병원과의 인연도 남다르다. 서병조 교수의 부친인 서상완 선생은 서울의대 졸업 후 1960년 대 부터 외과 의사로서 서울백병원 부원장을 역임하며 백낙환 설립자를 도와 당시 백병원 외과를 이끌었다. 작은 아버지 또한 연세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으..

[명의를 만나다]대장암수술, 명의 해운대백병원 신진용 교수

[명의를 만나다] 대장암수술, 명의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진용 교수 -매년 200여건 대장암 수술 진행, 대장암 환자 90%이상 최소 침습수술(복강경, 로봇수술) 시행 -96세 대장암 환자 수술성공 -심평원, 대장암 수술 최우수 기관 인증 대장암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이 와의 관련성이 큰 질환이다. 한국인에서 높은 음주와 흡연률, 서구화된 음식문화, 운동부족, 비만 등으로 대장암 발생 빈도는 매우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장암은 갑상선암, 위암 다음으로 한국인에서 흔한 암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는 매년 약 5% 정도 대장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세계적으로도 대장암의 고위험 국가로 분류되고 있다. 하지만 대장암 환자의 생존율은 72.8%로 OECD 국가 중 가..

인제대 백병원, '골든타임' 지켰다 / 심평원 심근경색증 평가결과 공개, 일산·해운대백병원 1등급 획득

인제대 백병원, '골든타임' 지켰다 -심평원 심근경색증 평가결과 공개, 일산·해운대백병원 1등급 획득 인제대학교 일산·해운대백병원이 12월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급성심근경색 치료에 대한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186기관(상급종합병원 43기관, 종합병원 143기관)을 대상으로 2012년 1년간 응급실을 경유하여 입원한 급성심근경색증 확진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결과를 평가했다. 평가 지표로는 ▲급성심근경색 입원건수 ▲병원도착 30분 이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병원도착 90분 이내 Primary PCI 실시율 ▲병원도착 시 아스피린 투여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퇴원 시 베타차단제 처방률 ▲입원 30일내 사망률 ▲건당 입원일..

인제대 백병원, 2013 제7회 '첨단의료 어디까지 왔나' 사진으로 보는 글로벌포럼

인제대 백병원, 2013 제7회 '첨단의료 어디까지 왔나' 사진으로 보는 글로벌포럼 제7회 백중앙의료원 글로벌포럼 개최지 '해운대백병원 전경' 인제대학교 백병원 백낙환 이사장 방명록 작성 부산광역시 허남식 시장 방문 기념 방명록 작성 인제대학교 이원로 총장 방문 기념 방명록 작성 ..

백병원, 2013 제7회 글로벌포럼 '첨단의료 어디까지 왔나" 성황리 개최 / 지역병원 의료기술, 수도권 병원에 뒤지지 않는다!

지역병원 의료기술, 수도권 병원에 뒤지지 않는다! -15일 백병원 글로벌포럼, 지역 최신의료 기술 소개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현상, 지역병원 최신 의료기술에서 찾는다 -지역병원도 최소절개 뇌수술·로봇수술·맞춤치료 시대 열어 교통의 발달로 전국이 일일 생활권에 들면서 지방 환자들이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몰리는 쏠림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다. 특히 정부의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나 원격진료 허용 추진 등의 정책은 세심한 검토 없이 추진할 경우 지역 환자들이 더욱 수도권 병원으로 몰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른바 빅 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이 2012년도 병원 전체 요양급여의 7.7%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로 나타났다. 상급종합병원과 비교해도 용양..

인제대 백병원 15일, '21세기 첨단의료 어디까지 왔나?' 글로벌 포럼 개최

인제대 백병원 15일, '21세기 첨단의료 어디까지 왔나?' 글로벌 포럼 개최 -15일 백병원 글로벌포럼, 지역 최신의료 기술 소개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현상 막을 방법 지역병원 최신 의료기술에서 찾는다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백낙환)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해운대백병원 5층 대강당에서 '21세기 첨단의료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제7회 백중앙의료원 글로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 1부에서는 최근 의학계의 이슈인 ‘일반적인 수술에서 최소 절개 수술로의 변천’을 주제로 내시경 수술, 복강경 수술에서 최신 로봇수술까지 각 진료과 별 사례에 따른 장단점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부 순서에서는 ‘진화하는 첨단 의료’를 주제로 초저체중 미숙아 관리 및 장기이식, 맞춤치료 등 지역병원의 첨단의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