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원이야기

[인사] 인제학원, 일산백병원 관리부장에 이준구 차장 임명 ｜ 2023년 2월 1일자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일산백병원 관리부장에 이준구 차장을 임명했다. 이성순 원장은 2월 7일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연석회의에서 이준구 차장에게 부서장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준구 차장은 1999년 일산백병원에 입사해 15년간 원무부에서 근무했다. 2014년 인제학원 재단본부 감사실로 전보되어 9년간 근무해오다 올해 2월 1일 자로 일산백병원 관리부장에 임명됐다. 관리부장은 진료·검사·수술재료, 의료기구, 의료비품, 소모품, 임차 장비 등 병원 진료에 필요한 모든 물품 조달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서울백병원 이준구 교수, 대한수부외과학회 ‘우수 심사상’ 수상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준구 교수가 11월 6일 열린 2020년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20년 우수 심사상'을 수상했다. 이준구 교수는 2020년 수부외과학회(Archives of Hand and Microsurgery)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회지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2019년에는 '보존적 치료가 가능한 원위 요골 골절에서 척골돌기 골절 유무에 따른 결과' 논문을 발표, 대한수부외과학회 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한편, 이준구 교수는 대한수부외과학회 심사위원, 대한골절학회 심사위원, 대한골대사학회 심사위원, 대한미세수술학회와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목 골절’ 50대 이상 여성, 2명 중 1명 ‘골다공증’ -손목골절 환자, 골밀도 분석 ‘50.6% 골다공증’, ‘40.3% 골감소증’ -손목 골절 경험 폐경기 이후 여성, 골다공증 확인 필요 -겨울철 골절 예방 ‘장갑·운동화’ 착용해야! ‘손목 골절’로 병원을 찾은 여성 환자들의 골밀도를 분..

이준구 서울백병원 교수, 'JBM 우수 논문상' 수상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준구 교수가 11월 1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골대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JBM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이준구 교수는 '근육감소증이 원위 요골 골절의 위험인자인가?(IS Sarcopenia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