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 이선영·김종우 가정의학과 교수

“건강검진은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한 소중한 시간입니다.”
“건강은 모든 사람에게 최대의 재산입니다. 
어떠한 일도 건강 없이는 성취할 수 없으며 행복의 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상계백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는 별관 인수관에서 2006년 4월부터 종합검진과 국민건강검진을 실시해왔으나, 2014년 1월부터 본관 지하2층으로 이전하여 깔끔한 모습으로 새단장을 하고 모든 검진과 진료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편안한 건강진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4명의 가정의학과 교수진과 영상의학과 교수, 내시경실 2명의 소화기내과 교수,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등 모두 20명의 교직원들이 오전에는 종합검진 및 특수검진을, 오후에는 일반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상계백병원 검진센터의 자랑은 바로‘대학병원 교수로 구성된 우수한 의료진의 신뢰도 높은 건강진단 및 판정’이다. 상담과 함께 최신 장비와 편안한 시설을 갖추고 질병의 조기진단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검진을 해오고 있으며, 전문코디네이터를 통한 건강검진 상담이 이루어지고, 건강검진이 진행된 후에는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 및 고객관리로 종합건강검진 만족도가 한층 높아졌다.

 


상계백병원은 종합건강검진의 특성화를 위해 검진 프로그램을 세부항목으로 다양화하여 숙박검진, 정밀검진, 기본검진 등을 구성하였고, 서울·경기동북부 중심병원으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편의를 위하여 국민건강검진 항목에 추가검진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양질의 수준 높은 검진을 저렴하고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용종이 있는 경우, 대부분은 차후에 대장내시경을 다시 시행하여 제대로 된 용종 절제술을 시행해야 하나, 내시경센터와 검진센터가 서로 이웃해 있어 바로 원스톱으로 한번에 용종 절제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두번에 걸쳐 대장내시경 검사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상계백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는 2015년 6월 1일 특수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받아 특수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특수건강검진이란 산업안전보건법 42조에 의거하여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병 조기발견과 예방에 목적을 두고 실시하는 건강검진이며, 상계백병원은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지역의 유일한 특수건강검진 기관으로서 질적으로 수준 높은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이선영 센터장은“종합건강검진센터는 주요 질병들과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에 큰 뜻과 역할이 있다”며“고객 맞춤형 검진을 통해 질병을 발견함과 동시에 문제생활습관을 교정하도록 도우며,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빠른 진료예약시스템을 연결하여 편리함과 접근성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11월 상계백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 앞에서
사진: 인제대학교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산모&신생아 응급치료팀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최명재·심규홍 교수, 산부인과 김명환 교수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산모&신생아 응급치료팀은 고위험 산모, 즉, 임신 중 산모나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미칠 가능성이 높아 일반적인 산모와는 달리 특수한 관리를 요하는 경우, 특히 임신 중독증 및 임신 전에 고혈압을 앓고 있었던 임산부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조산이 불가피한 경우 임신부는 즉시 입원시켜 신생아과와 긴밀하게 협진하여 조산아에게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의 빈도와 중증도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상계백병원은 출생한 조산아에 대해서 신생아과를 포함한 여러 소아 진료 전문의사와의 협진체계가 잘 갖춰져 있어 조산 고위험 임신부는 안심하고 진료를 맡길 수 있다. 고위험 신생아는 신생아분과에서 담당하고 있다.

 


​상계백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1989년 개원 이후 25년 이상 서울 및 경기 동북부 지역의 신생아 중환자를 돌보아 왔으며, 2011년 확장 리모델링을 하여 현재 17병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생아중환자실의 의료진은 2명의 신생아중환자실 전담 전문의와 3명의 전담 전공의 및 24명의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로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 소아심장분과, 소아신장분과, 소아신경분과, 소아소화기분과, 소아내분비분과, 소아외과, 소아안과, 소아재활의학화 및 소아성형외과 등과 같이 협진하여 신생아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산모&신생아 응급치료팀장을 맡고 있는 최명재 교수는“상계백병원 신생아중환자 진료 질은 소위 빅5라 불리는 병원들의 수준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며“실제로 초극소미숙아 기준점 500g 미만인 460g의 신생아를 살린 국내 몇 안 되는 대학병원이다”고 말했다.


신생아중환자실은 최신의 인공환기기, 인큐베이터 및 모니터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고빈도 인공환기기, 일산화 질소(폐동맥고혈압증의치료), 저체온 치료(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의 치료) 요법 등이 모두 가능하다. 과거에는 전원에 있어서 일일이 상계백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전화를 걸어 확인 후 확답을 받는 등의 복잡한 절차가 있었으나, 2015년 8월부터 고위험 산모, 신생아 응급치료팀을 운영하여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전원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생아 분과 전문의 2명과 산부인과 전문의가 핫라인을 24시간 가동하기 시작하였다.

​상계백병원 산모&신생아 응급치료팀은 서울·경기동북부지역에 유일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응급치료팀으로 최고의 의료진이 최상의 진료를 하고 있다.

​2016년 4월 상계백병원 산부인과병동에서
사진: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TSW) 박예은, 김슬기 간호사

 

 

 

우리 옛말에 “긴 병에 효자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부모님의 병이 길어지면 아무리 효자라 하더라도 부모님께 소홀해지기 쉽다는 의미로서 병간호의 어려움뿐 아니라 환자와 가족· 주변 사람들 간의 심리·정서적 유대관계를 강조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최근 평균수명의 연장과 함께 치료기법의 눈부신 발전은 소위 급성질환뿐 아니라 반복적으로 재발하고 입·퇴원을 반복해야 하는 만성질환 환자의 급격한 증가를 가져왔다. 가족 중에 입원을 필요로 하는 환자가 생겼을 경우 큰 병은 아닐지, 잘 회복될 수 있을지, 치료에 돈이 많은 드는 게 아닐지…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떠오르는 것은 당연하다. 

 

그 중에서도 누가 환자 곁을 지키면서 간병을 해야 할지도 큰 걱정거리이지만, 현실적으로 바쁜 각자의 생활을 생각하면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다. 간병인을 둘 경우에도 간병비 부담이 만만치 않다. 

 

환자 입장에서는 가족들의 정성 어린 간병을 받는 것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병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되겠지만, 한편으로는 "괜한 병에 걸려서 주변 사람들한테도 이리 고생을 시키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 것이다. 또한 곁을 지켜줄 가족이 없을 경우 드는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사진] 상계백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의료진 단체사진

 

[사진] 상계백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입원 환자와 간호사  

 

상계백병원 12층에 위치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2016년 10월 1일 총 41병상, 간호사 23명, 간호조무사 7명으로 개소하였다. 처음은 병원의 전문 간호 인력이 간병까지 담당하는 서비스를 건강보험에 적용하는 국가시책에 맞추어 시작하였다. 

 

병원에서는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안한 시설과 효율적인 간호서비스 제공을 위한 환경을 새롭게 구축하였다. 통상 병동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중앙 간호스테이션 외 추가로 3개의 간호 스테이션을 설치하여 간호 인력이 직접 관찰할 수 없는 병실 사각지대를 완전 해소하였다. 

 

환자 침대도 전동식으로 모두 교체하여 간병의 편의성을 더하였다. 또한 문병 문화 개선을 위하여 면회시간 준수 및 감염병 관리를 위하여 면회객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였다. 

 

이후 7개월간의 병동 운영 결과를 살펴보면 환자에게는 간병비 부담이 줄어들고, 입원 일수가 감소하여 의료비 부담이 줄어드는 긍정적 효과를 나타냈다. 무엇보다도 전문 간호 인력이 24 시간 가족같이 곁을 지켜주고 있다는 것은 환자의 안정을 위하여 가장 효과적인 치료 수단 중의 하나이다. 

 

병원 입장에서는 환자의 재원 일수 단축으로 효과적인 병상 운영이 더해짐은 물론 담당 의료진의 전문 인력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긍정적 결과를 가져왔다.

 

상계백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맏며느리 같은 푸근한 인상의 변미선 간호과장을 중심으로 간호 인력이 똘똘 뭉쳐 하루 24시간 환자 간호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병동 전담팀은 모든 환자가 내 가족이고, 환자의 아픔은 곧 내 아픔이라는 공감을 가지고 나이팅게일 선서의 가장 핵심인 ‘돌봄’을 몸소 실천하는 ‘백의의 천사’가 되고자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다.

 

사진: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1. 자존심 2022.09.22 17:12

    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제가 다음달에 콩팥암 신장 수술 하거든요

    간병하실분 따로 안구해도 대는건가요~??

    • 익명 2022.09.23 09:19

      비밀댓글입니다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수술실(마취과) 의료진

 

노은성·정정아·박가후 수술실 간호사, 임현철 마취과 간호사, 유병훈 마취통증의학과 과장(왼쪽부터)

 

“Safe Surgery Saves Lives” 상계백병원 수술실 입구에 적혀있는 문구다.

 

수술이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위기의 순간이다. 수술실은 환자가 가족과 분리된 공간에서 고독한 사투를 벌이는 장소로, 수술실 의료진들은 환자의 안전을 책임지고 성공적인 수술을 마치기 위해 1분 1초도 간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수술의가 “나이프!” 하면 오더에 의해 움직이는 왜곡된 시선으로 알고 있는 수술간호사가 아닌 수술간호의 한 영역을 주도적으로 책임지며 수술 집도의와 함께 전문적인 업무수행을 하는 수술팀의 일원이다.

 

빠른 판단력과 숙련된 기술, 환자에 대한 공감과 배려의 간호를 수행하는 수술간호사 1명을 훈련시키는 과정은 최소 2년 이상 소요된다. 수술 업무뿐만 아니라 감염 및 멸균관리 등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첨단의 의료장비와 새로운 수술기법의 습득을 위한 지속적인 학습과 도전 정신은 수술간호사의 필수 역량이라 할 수 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수술간호팀은 근거 기반의 수술간호 표준 확립과 Great work place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연구와 QI 활동을 선도하여 원내 경진대회의 최다 수상경력을 지녔다.

 

2016년 5개 백병원 대상으로 진행된 조직문화 개선 공모전에서도 ‘존중과 배려의 공감 수술간호 제공’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다년간 국내·외 학회의 연구 발표와 학습 참여의 열정을 인정받아 지난 11월 ‘병원수술간호사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우수회원병원 수상의 영광과 함께 수술간호의 예술성을 표현한 UCC 공모전 최우수상까지 받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뿐만 아니라 상계백병원 수술간호팀은 안전한 수술마취를 위한 업무 프로세스 변경과 환자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취통증의학팀과 함께 창의적이고 유쾌한 홍보 이벤트 및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과 업무능력을 인정받는 최상의 팀웍을 자랑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활동과 국내 수술간호 교류에도 적극 참여하여 수술간호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상계백병원 수술실 간호사들은, 개인의 성장과 행복이 좋은 간호를 수행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성공적이고 안전한 수술을 하기 위해 수술환자의 옹호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Patinet Safety!”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생명존중의 가치를 눈빛으로 서로에게 전달하며, 오늘도 무의식의 수술환자 곁을 지키며 환자안전과 수술성공을 실현하고 있다.

 

2017년 11월 상계백병원 수술실에서

사진: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의료정보실|이용규 실장, 김창균 대리, 김병현 주임

 

(왼쪽부터) 상계백병원 의료정보실 김병현 주임, 이용규 실장, 김창균 대리

 

상계백병원 의료정보실은 병원 직원들이 업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정보시스템 운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업무이다. 이는 곧 병원을 찾은 내원 고객의 진료 대기, 검사 시간 단축 등 병원 이용에 대한 만족도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를 위하여 항상 시스템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관리하고 있다. 또한 부서간의 업무 표준화에 맞추어 시스템을 개발하여 부서간의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시스템 개발 에 주력하고 있다. 발전하는 IT기술에 발맞추어 새로운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선진기술을 습득하여 업무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상계백병원 의료정보실은 이용규 실장을 중심하여 모두 1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직원들은 교대로 당직 및 주말근무 등을 실시하여 24시간 병원 내 모든 전산 및 의료정보 관련 시스템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IT기술의 발달은 상상을 초월하여 빠르게 발달하고 있어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서 파급되어 우리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있다. 의료정보 분야도 단순한 업무의 편리함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보다 많은 정보를 보호하고 공유하며 높은 기술이 필요로 하는 분야로 급변하고 있다. 

 

이런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인제대학교 백병원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현실화에 따라 기존의 의료정보시스템에서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의료정보시스템이란 기존의 EMR(전자의무기록), OCS(처방 전달, 검사 및 진료 지원 업무), PACS(영상정보시스템), HIS(원무, 일반업무), EIS(경영정보) 등에서 이제는 병원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영향에 따라 빅데이타(CDW), 인공지능(AI), IoT, 블록체인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상계백병원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진단서비스인 ‘Value SAM’을 계약다. Value SAM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진단 서비스 중 ‘서버 최적화’를 중점으로 진행했다.

 

이용규 상계백병원 의료정보실 실장은 “지속적인 혁신을 요구받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필수 선결과제가 됐다”며 “Value SAM 서비스를 통해 병원내 산재돼 있는 소프트웨어 자산에 대한 현황을 파악해 향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를 받았으며, 실 사용자 위주의 라이선스 관리 체계를 만들어 보안성 확립은 물론 IT 투자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상계백병원 의료정보실의 직원들은 “앞으로도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안정적이며 사용에 편익을 도모할수 있는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병원의 의료진 및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항상 의료정보실을 지지하고 응원해주시는 교직원 여러분들게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18년 3월 상계백병원 회의실에서

사진: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교육수련부 

강성주 대리, 최혜정 사원, 김상현 신장내과 교수(교육수련부장)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교육수련부는 2016년 6월에 구성되었으며, 원장 산하 직속부서로서 이제 막 2주년 되었습니다. 

 

김상현 신장내과 교수(교육수련부장)를 중심으로 이지혜 영상의학과 교수(교육수련차장)와 강성주 대리, 최혜정, 정민정 사원으로 구성되어 전공의 수련에 대한 제반업무와 교직원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육수련부 업무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인 ‘전공의 수련관리 파트’에서는 전공의 선발, 임용, 수련, 복무, 수료 등 전문의가 되기 위한 수련과정에서 발생되는 전공의 관련 행정업무와 전공의 수련규칙(전공의법) 이행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개선을 도모하는 수련시간계측 관리업무, 그리고 전공의 수련 병원의 인증평가라 볼 수 있는 수련환경평가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주관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 ‘교직원 교육관리 파트’에서는 교육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로서, 상계백병원의 미션과 비전에 부합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연간 교육계획을 종합적으로 기획하고 실시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신규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실시하여 병원생활 적응을 도모하고, 백병원의 의지와 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 교직원이 병원 구성원으로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공통교육 및 특성화교육 관리와 더불어 국내/외 학회 및 외부교육 등 교직원 요구도에 맞추어 다양한 교육에 대한 지원 및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공의법 시행으로 급변하는 전공의의 처우와 수련환경개선에 대한 대응을 위해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바쁘게 지낸 만큼 예전보다 많이 나아지고 있는 전공의 수련환경 상황을 볼 때 많은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지난 6월 말에 실시된 수련환경평가에서는 전체적으로 새롭게 문항들이 바뀐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준비가 매우 우수한 병원’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조용균 원장님의 전폭적인 지원과 각 전공의 수련학과의 적극적인 협조, 그리고 교육수련부 전체 구성원의 노력이 하나되어 이루어낸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새로 개발한 ‘전공의 수련시간계측관리 프로그램’은 전공의들이 합법적인 선에서 수련을 하도록 유도했다는 점에서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수련시간계측 전산화를 통해 전공의, 수련책임자(진료과장), 수련업무 실무자 모두에게 전공의의 수련시간을 효율적으로 계측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고, 더 나아가 의료원 산하 4개 타 백병원(서울, 부산, 일산, 해운대)에도 위 프로그램을 전파하여 수련시간계측 전산화를 구축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는 등 선도적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전공의 수련’과 ‘교직원 교육’ 모두 상계백병원의 기초 인프라 중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

를 주도하는 교육수련부에서는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게 됩니다.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인적자원 개발이 조직운영을 하는데 핵심이라는 생각을 놓지 않고, 앞으로도 전공의의 수련교육 환경개선과 교직원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상계백병원 교육수련부가 되겠습니다.

 

2018년 7월 상계백병원 원장실에서

사진: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인사] 인제대학교 백병원 | 2021년 6월 1일자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6월 1일자로 인제대학교 백병원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환자경험관리센터장 윤병남 (5월 1일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소장 김창근 (6월 1일자)

[백병원 사람들] 인제대 상계백병원 신규간호사(김희주, 구기현, 김송화, 윤소정, 문석준)

 

(왼쪽부터) 김희주, 구기현, 김송화, 윤소정, 문석준 신규간호사

 

꿈에도 그리던 상계백병원에 합격 후 간호사국가고시를 거쳐 드디어 첫 출근을 하던 날, 2019년 4월 1일. 설레임과 두려움, 긴장 속에서 이론교육과 현장실무교육을 받고 임상현장에서 근무한지 어느덧 100일이 지났다.

 

지난 7월 9일(화) 상계백병원 간호부는 ‘신규간호사 입사 100일’을 축하하며, 각 병동을 방문하여 신규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축하선물을 증정했다. 

 

아기들의 100일 잔치가 아기가 건강하게 무사히 자란 것을 축하하는 의미이듯, 신규간호사 100일 잔치는 아직은 미숙한 신규간호사들이 프리셉터와 함께 간호실무 및 직장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을 익히고 업무에 필요한 전산교육을 받는 등 무척 바쁜 시간을 지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간호사로서의 기초역량을 갖추게 된 것을 모두가 함께 축하해 주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또 간호사들이 힘들고 지칠 때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하고, 동료와 선배간호사 간에 애정과 신뢰를 쌓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100일 잔치의 주인공인 신규간호사들 역시 “상계백병원 간호부를 구성하는 조직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인정받았다는 자부심이 생긴다”며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간호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상계백병원 이정남 간호부장은 “신규간호사들은 저마다 큰 포부와 긍지를 갖고 입사하지만 병원 임상현장에서 여러 난관에 부딪히다보면 쉽게 좌절을 경험한다”면서 “100일 잔치는 신규간호사들이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임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간호사들이 격려하고 지지하자는 뜻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프리셉터들은 “업무를 하며 신규간호사를 가르치는 일이 힘들 때가 많지만 이렇게 100일을 무사히 보내고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신규간호사들은 “새내기들의 어려움을 감싸주는 선배들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마음이 든든해지고, 매사자신감이 생긴다”고 입을 모았다.

 

아직 첫 돌도 지내지 않은 새내기 간호사이지만,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라는 나이팅게일 선서를 되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멋진 간호사로서 성장할 것을 믿으며, 상계백병원 신규간호사의 앞날을 응원한다!

 

2019년 7월 상계백병원에서

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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