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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백병원 사람들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산모&신생아 응급치료팀

백병원이야기 2022. 6. 20. 10:26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산모&신생아 응급치료팀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최명재·심규홍 교수, 산부인과 김명환 교수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산모&신생아 응급치료팀은 고위험 산모, 즉, 임신 중 산모나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미칠 가능성이 높아 일반적인 산모와는 달리 특수한 관리를 요하는 경우, 특히 임신 중독증 및 임신 전에 고혈압을 앓고 있었던 임산부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조산이 불가피한 경우 임신부는 즉시 입원시켜 신생아과와 긴밀하게 협진하여 조산아에게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의 빈도와 중증도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상계백병원은 출생한 조산아에 대해서 신생아과를 포함한 여러 소아 진료 전문의사와의 협진체계가 잘 갖춰져 있어 조산 고위험 임신부는 안심하고 진료를 맡길 수 있다. 고위험 신생아는 신생아분과에서 담당하고 있다.

 


​상계백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1989년 개원 이후 25년 이상 서울 및 경기 동북부 지역의 신생아 중환자를 돌보아 왔으며, 2011년 확장 리모델링을 하여 현재 17병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생아중환자실의 의료진은 2명의 신생아중환자실 전담 전문의와 3명의 전담 전공의 및 24명의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로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 소아심장분과, 소아신장분과, 소아신경분과, 소아소화기분과, 소아내분비분과, 소아외과, 소아안과, 소아재활의학화 및 소아성형외과 등과 같이 협진하여 신생아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산모&신생아 응급치료팀장을 맡고 있는 최명재 교수는“상계백병원 신생아중환자 진료 질은 소위 빅5라 불리는 병원들의 수준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며“실제로 초극소미숙아 기준점 500g 미만인 460g의 신생아를 살린 국내 몇 안 되는 대학병원이다”고 말했다.


신생아중환자실은 최신의 인공환기기, 인큐베이터 및 모니터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고빈도 인공환기기, 일산화 질소(폐동맥고혈압증의치료), 저체온 치료(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의 치료) 요법 등이 모두 가능하다. 과거에는 전원에 있어서 일일이 상계백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전화를 걸어 확인 후 확답을 받는 등의 복잡한 절차가 있었으나, 2015년 8월부터 고위험 산모, 신생아 응급치료팀을 운영하여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전원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생아 분과 전문의 2명과 산부인과 전문의가 핫라인을 24시간 가동하기 시작하였다.

​상계백병원 산모&신생아 응급치료팀은 서울·경기동북부지역에 유일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응급치료팀으로 최고의 의료진이 최상의 진료를 하고 있다.

​2016년 4월 상계백병원 산부인과병동에서
사진: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