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를 만나다] [일산·파주·김포] 족부(발)질환 치료 명의,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서진수 교수 1년 365일 우리 몸을 지탱해주는 발, 하지만 아름다움을 위해 발에 무리가 가는 하히힐을 자주 신는 여성들과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의 증가등의 이유로 족부질환의 발명이 늘어나면서 발에 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초창기 족부학 전공 의사 / 스포츠손상 재활과정 연구 발에 고통을 느끼는 환자들이 편안하게 진료실을 걸어오는 모습을 보았을 때 보람을 느낀다는 서진수 교수의 진료과목은 족부, 외상, 골절 그리고 수부이다. 서진수 교수는 “원래 전공의 수부이다. 과거에는 족부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가 없었기 때문인데, 족부질환의 증가하면서 족부학을 공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초창기 국내 족부학 전공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