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를 만나다] '전립선·방광·요실금' 배뇨장애 치료 명의, 일산백병원 비뇨의학과 여정균 교수 - '전립선·방광·요실금' 20년간 배뇨장애 치료 시행 - 고대구로병원 임상조교수 · 서울백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역임 - 국내 '전립선암 · 전립선비대증 · 야간뇨' 진료지침 개발 - "고령환자, 약물 부작용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 극대화 노력" 배뇨장애 치료 전문의인 비뇨의학과 여정균 교수가 2024년 4월 일산백병원에 부임했다. 여정균 교수는 20년 이상 ▲전립선 질환 ▲방광 질환 ▲요실금 ▲비뇨기 종양 ▲요로결석 등의 환자 치료를 이어 오고 있는 베테랑 의사다. 여정균 교수는 1998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전공의와 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