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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Doctor] '불명열 · 바이러스·세균감염 치료' 전문의, 일산백병원 이지영 교수

[신규 의료진을 소개합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감염내과 이지영 교수 - '발열 및 불명열 · 바이러스·세균감염 치료' 전문의 - 서울아산병원 · 가천대 길병원 임상강사 역임 - "낯설고 두려운 감염질환, 최선 다해 도움 드리겠습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감염 질환 치료 전문의인 감염내과 이지영 교수가 3월 1일 부임했다.  감염내과 이지영 교수는 발열 및 감염질환 치료 전문의로, 서울대학교에서 학부를 졸업 후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가천대 길병원 임상강사,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임상강사, 가천대 길병원 임상조교수를 역임했다. 앞으로 이지영 교수는 바이러스 감염(독감, 단순포진, 대상포진, 홍역, 에이즈 등), 세균 감염(편도선염, 폐렴, 신우신염, 방광염, 뇌수..

자궁내막암 수술, 최소 침습 수술 시 출혈량 적고 입원기간 7.2일 짧아

자궁내막암 수술, ‘최소 침습 수술 vs 개복 수술’ 어떤게 유리할까? - ‘최소 침습 vs 개복 수술’ 생존율 차이 없어 - 최소 침습 수술, 출혈량 적고 입원기간 7.2일 짧아  - 일산백병원 황동원 교수·서울대병원 이마리아 교수 연구팀, 최소 침습 수술 안전성 확인 자궁내막암 수술 시 최소 침습 수술과 개복 수술 환자를 비교한 결과 생존율과 합병증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연구결과 확인됐다. 최소 침습 수술은 복강경 수술이나 로봇 수술을 말한다. 하지만 회복 속도 면에서는 최소 침습 수술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황동원 교수와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마리아 교수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비내막형 자궁내막암으로 수술을 받은 9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최소 침습 ..

[채용] 일산백병원 영상의학과 정규직 방사선사(신규) 모집 공고

[학교법인 인제학원] 일산백병원 영상의학과 정규직 방사선사(신규) 모집 공고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80여년 전통, 3,200여 병상, 7,700여명의 교직원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인 백병원(부산백병원, 상계백병원, 일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과 인제대학교(경남 김해)를 운영하는 사립학교 법인입니다.백중앙의료원은 백병원의 의료네트워크를 통해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환자 중심의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지향하는 백병원은 끊임없는 재투자로 새로운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최고의 명품진료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연구실적을 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차 우리나라 의료를 이끌어갈 젊은 의사들의 교육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백병원 100년주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