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건강정보 217

소아안과 전문의 강민채 교수 '약시·근시·사시 증상과 해결법’ 소개

스마트폰 보는 우리 아이, 시력 괜찮을까? - 대표적인 소아안과 3대 질환 ‘약시·근시·사시 증상과 해결법’ - 소아안과 전문의 강민채 교수 “시력 저하, 조기 치료가 중요 · 정기적인 검사 필수”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이 늘어나면서 어린이의 시력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약시, 근시, 사시는 성장과 학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아안과 전문의 강민채 교수는 “어린이의 시력 저하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표적인 소아안과 질환과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 소아 시력 저하, 초기 증상으로 확인 가능소아안과 질환 중 하나인 약시는 한쪽 눈을 자주 감거나 사물을 정확하게 잡지 못하는..

혈액 검사로 알 수 있는 11가지 질환

혈액 검사로 알 수 있는 11가지 질환암부터 혈관질환까지 찾을 수 있다? 11가지 혈액검사 방법 혈액 수치로 알 수 있는 의심 질환은?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윤영숙 교수 혈액은 사람 몸무게의 7~8%가량 차지한다. 약 55%의 혈장과 45%의 혈구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혈액은 혈관을 통해 흐르면서 여러 장기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또 감염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항체나 세포를 전달하고, 출혈이 발생하면 혈액을 응고시켜 출혈 방지도 한다.  혈액에는 개인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정보도 담겨있다. 혈액검사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도 있으며, 감염 진단, 영양 상태 평가, 장기 기능 평가, 약물 효과나 부작용 등도 알 수 있다.  핼액검사 11가지 종류 ‧ 혈액검..

양치 후 입을 몇 회 헹구는 게 적당할까?

양치 후 얼마나 입을 헹구나요?  - '성인 7~8회 · 어린이 10회' 물로 헹구는 것을 권장 - 양치 후 입안에 치약이 남아있으면? -  치아 2개씩 최소한 10번 이상 잇솔질 목표로 해야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치과 임지영 교수  Q.  양치 후 몇 번 정도 물로 입을 헹궈야 할까? 양치시 물로 헹구는 것은 7~8회가 적절하다.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치약사용에 허가된 계면활성제 종류는 1~2번만 헹궈도 잘 씻겨 나가는 종류다. 그러나 치약에는 연마제, 보존제, 항균제 등 다른 성분들도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최소한 7~8회 정도 입을 헹구는 것이 적당하다고 권장한다.  2019년 한국디지털정책학회지에 게재된 ‘잇솔질 후 헹굼 횟수에 따른 구강 잔여 세치제의 양에 대한 융합연구(김승연 외)’..

허리디스크 환자 운동 '골프 No · 수영·조깅 Ok'

허리 디스크 환자 운동 '골프 No · 수영·조깅 Ok'- 허리 디스크 환자에 도움되는 운동은? - '디스크 환자'에게 나쁜 운동 VS 좋은 운동은?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 Q. 디스크 환자가 피해야할 운동은 무엇인가요? 디스크 환자라면 어떤 운동이든 허리를 많이 이용하는 운동은 피해야합니다. 특히 허리를 이용하여 중력에 대해서 무게를 드는 운동은 피해야합니다. 또한 허리를 비트는 운동도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골프 등이 있습니다. 타이거 우즈도 디스크 파열로 수차례 허리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디스크 환자에서는 허리에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 각각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자세를 숙지해야겠습니다. 또한 동작이 과격한 운동은 피해야합니다. 이 경우 디스크의 한 부위에 굉..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유행, 입원환자 7~12세 가장 많아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유행,  입원환자 7~12세 가장 많아 -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주의, 입원환자 2만명 넘어 -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입원환자, 작년 대비(2023년) 350% 증가 - 감기 증상 유사, 치료 늦어지면 중증 폐렴 위험 -“기침‧발열 계속되면 항생제 치료 받아야”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이 올해 크게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으로 입원한 환자가 2만 69명으로, 작년 대비 350%(입원환자 4천 373명)가량 크게 늘었다. 2022년 입원환자(1천591명)와 비교하면 1,161%(12.6배)가 넘는 수치다.   특히 최근 추워지면서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4년 13주차(3.25~3.31) 봄철에 마이코플..

[카드뉴스]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 "관절이 손상되기 전에 병원에 방문하세요"

[카드뉴스] 관절이 붓고 아프신가요?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관절이 손상되기 전에 병원에 방문하세요"-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과 치료법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윤보영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류마티스 관절염은 염증성 관절염이 손, 발 등 작은 관절에 생기는 질환이다. 그리고 관절뿐만 아니라 여러 장기나 증상과 함께 연결된 경우가 많고, 남성보다 여성에게 약 3~5배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이 붓고 아픈 것이 특징이지만, 초기에는 관절이 뻣뻣하다고만 느낄 수 있다. 이를 방치한 채로 몇 주 지나면 미열이나 피곤함, 몸살 기운이 생길 수 있다. ​통증이 나타나도 1년 후, 관절이 손상된 후에 내원하는 경우가 있다. 만약 관절 통증..

[카드뉴스] 허리통증의 또다른 원인! 마미증후군

허리통증의 또다른 원인! 마미증후군 - 마미중후군은 무슨 질환인가요?- 척추관 내부 신경근인 '마미'가 눌려 발생 - 허리통증·다리 근력 약화·배뇨 및 배변 기능 장애-  응급상황일 수 있어, 빠른 진료 필요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김진환 교수​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쪽으로 내려가는 방사통, 다리 근력 약화, 항문부 및 회음부의 감각 저하, 배뇨 및 배변 기능의 장애가 느껴진다면 마미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특히 다리의 근력이 떨어지거나 대소변을 보는 데 이상이 느껴진다면 마미증후군의 진행을 의심할 수 있는 응급상황이므로, 병원 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  ​Q. 마미증후군의 발병 원인은? 대표적으로 아주 흔한 질환인 요추 추간판 탈출증의 약 2%에서 발생될 수 있으며 절대적으로 수술..

[카드뉴스] 심장 돌연사 전조증상

심장 돌연사 전조증상- 심장 돌연사도 유전된다?-'급성 관상동맥질환' 가족력 있다면 자녀 발병 확률 높아져  -'비대심근병증·선천성 QT 연장 증후군·우심실 형성 이상·브루가다 증후군' 등 돌연사 유전 질환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곽재진 교수  심장 돌연사는 유전될까? 심장 돌연사는 일정 부분 유전적 요인이 관련된 경우가 있다. 급성 관상동맥질환으로 심장 돌연사를 한 부모가 있다면, 자녀도 비슷하게 급성 관상동맥질환이 발병할 우려가 높아진다. 또 드물지만, 돌연사와 관련된 유전 질환이 발현되기도 한다. 심장 돌연사에 관련된 유전질환은 '비대심근병증', '선천성 QT 연장 증후군', '우심실 형성 이상', '브루가다 증후군' 등이 있다. ​심장 돌연사, 전조 증상은? 흉통, 호흡곤란, 두..

[카드뉴스] 목뼈(목디스크) 변형으로 인한 증상

[카드뉴스] 목 디스크를 유발하는 나쁜 자세  - 목뼈 변형으로 인한 증상 - 목디스크가 생기는 원인 - 목디스크를 예방하는 바른 자세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 ​ ◎ 목 건강 해치는 나쁜자세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할 때처럼 고개를 앞으론 뺀 거북목 자세  ○과도하게 고개를 숙인 자세 ○앉은 상태에서 목을 지나치게 꺾은 채 잠이 든 자세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런 자세들은 '목 디스크'라고 알려진 경추 추간판탈출증에 취약할 수 있다.  ​ ◎ 나쁜 자세를 고치지 않으면 생기는 일 ​정상적인 목뼈는 똑바로 선 자세로 옆 모습을 봤을 때, 앞면이 볼록한 자연스러운 C자 곡선을 이룬다.  그러나 나쁜 자세를 취하게 되면 정상적인 경추 곡선인 전만곡이 소실돼, 목이 일자..

[카드뉴스] 폐암 의심증상, 그리고 진단과 치료법은?

[카드뉴스] 폐암 의심증상, 그리고 진단과 치료법은?- 이런 증상이 있는데 폐암일까요? 폐암 의심증상 4가지 - '기침, 객혈, 가슴통증, 쉰 목소리' 지속되면 검사 필수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호흡기내과 이성순 교수 폐암은 우리나라 성인 암 사망원인 1위에 해당하는 치명적인 암으로 암 발생빈도는 위암, 갑상선암, 대장암에 이어 4위지만, 폐암은 다른 암에 비해 완치가 어렵고 사망률이 높다고 알려졌다.  일산백병원 호흡기내과 이성순 교수와 함께 폐암 의심 증상 4가지를 알아보자.   폐암의 발생빈도는 위암, 갑상선암, 대장암에 이은 4위지만, 다른 암들과 달리 완치가 힘들고 사망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폐암은 특징적인 증상이 없어 내원 후 폐암으로 진단받으면 이미 암이 꽤 진행된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