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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심장 돌연사 전조증상

백병원이야기 2024. 7. 10. 10:51

심장 돌연사 전조증상

- 심장 돌연사도 유전된다?

-'급성 관상동맥질환' 가족력 있다면 자녀 발병 확률 높아져 
-'비대심근병증·선천성 QT 연장 증후군·우심실 형성 이상·브루가다 증후군' 등 돌연사 유전 질환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곽재진 교수

 

 

심장 돌연사는 유전될까?
심장 돌연사는 일정 부분 유전적 요인이 관련된 경우가 있다. 급성 관상동맥질환으로 심장 돌연사를 한 부모가 있다면, 자녀도 비슷하게 급성 관상동맥질환이 발병할 우려가 높아진다. 또 드물지만, 돌연사와 관련된 유전 질환이 발현되기도 한다.

심장 돌연사에 관련된 유전질환은 '비대심근병증', '선천성 QT 연장 증후군', '우심실 형성 이상', '브루가다 증후군' 등이 있다.

​심장 돌연사, 전조 증상은?
흉통, 호흡곤란, 두근거림, 피로감 등이 수일 또는 수개월 전부터 나타날 수 있지만, 심장 돌연사만의 특징적인 전조 증상은 아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들로 심장 돌연사를 예측하기는 어렵다.

심장 돌연사 발생 위험 낮추기
흉통, 호흡곤란, 피로감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심장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심장 돌연사 유발 질환을 발견했다면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금연은 선택이 아닌 필수
흡연은 혈관 건강에 치명적이다. 흡연은 '죽상경화증'같은 혈관이 좁아지는 전신질환을 악화시키고 이는 관상동맥질환으로 이어져 심장 돌연사를 유발할 수 있다. 흡연은 심장 돌연사를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이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