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백병원 사람들 76

[백병원 사람들] 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도운 교수 / 부산스마일센터장

[백병원 사람들] 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도운 교수 / 부산스마일센터장 스마일센터는 강력범죄피해로 인한 심리적 후유증의 치료, 연구, 교육 등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스마일센터는 범죄피해자를 위해 특성화된 전문인력들이 상주하면서 피해자별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신과 전문의, 임상심리전문가, 사회복지사, 행정요원, 그리고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스마일센터에서 제공되는 심리지원에는 정신과 진료, 심리학적평가, 심리치료, 상담, 법률지원, 사례관리, 사후관리 등이 있다. 모든 서비스는 정기적 혹은 비정기적인센터 방문이나 센터 내에 설치되어 있는 임시주거시설(생활관) 입소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전액 국고지원사업이므로 모든 심리지원 서비스는 ..

[백병원 사람들] 서울백병원 수술실 간호사 '유선화 과장· 김예지 간호사'

[백병원 사람들] 서울백병원 수술실 간호사 '유선화 과장· 김예지 간호사' 수술실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긴장감, 무서움, 불안 등 두려운 감정들이 생겨난다. 정확히 말하자면 환자들이 낯선 환경에서 마취, 수술, 수술 결과, 수술 후 통증에 대한 두려움을 온몸으로 접하게 되는 곳이다. 이런 환자들의 두려움을 알기에 수술실 간호사는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 받을수 있도록 입실하는 환자분들에게 불편한 점이 없는지, 인사를 먼저 건넬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1941년 백인제외과의원으로 출발한 역사와 전통의 서울백병원 수술실은 1972년 종합병원으로 발전하면서 현 위치인 본관 5층에 4개의 수술실과 6명의 간호사로 시작하여 현재 9개의 수술과를 위한 총 21명의 수술 전문 간호 인력이 근무하고 있..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 이선영·김종우 가정의학과 교수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 이선영·김종우 가정의학과 교수 “건강검진은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한 소중한 시간입니다.” “건강은 모든 사람에게 최대의 재산입니다. 어떠한 일도 건강 없이는 성취할 수 없으며 행복의 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상계백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는 별관 인수관에서 2006년 4월부터 종합검진과 국민건강검진을 실시해왔으나, 2014년 1월부터 본관 지하2층으로 이전하여 깔끔한 모습으로 새단장을 하고 모든 검진과 진료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편안한 건강진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4명의 가정의학과 교수진과 영상의학과 교수, 내시경실 2명의 소화기내과 교수,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등 모두 20명의 교직원들이 오전에는 종합검진 및 특수검진을, 오후에는 일반검진을 시행하..

[백병원 사람들] 부산백병원 간이식 수술팀

[백병원 사람들] 부산백병원 간이식 수술팀 외과 최창수·박요한 교수, 내과 이연재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김명훈 교수 간이식은 B형, C형 및 알코올성 간질환이 간경화로 진행되어 여러 합병증이 발생한 환자나 간경화가 동반된 간암 환자의 간을 건강한 장기로 대체하는 수술이다. 간이식은 말기 간질환의 완치적 치료로 확립되어 있으며, 크게 생체 간이식과 뇌사자 간이식으로 나눌 수 있다. 우리나라의 간이식 수술은 선진국 수준이나 기증 장기의 부족으로 뇌사자 간이식은 건강한 사람에게서 급격히 발생한 간부전이나, 심한 간성혼수나 간신증후군이 동반된 만성 간경화 환자에서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는 건강한 기증자의 간 우엽 또는 좌엽을 이식하는 생체간이식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95% 이상의 높..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산모&신생아 응급치료팀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산모&신생아 응급치료팀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최명재·심규홍 교수, 산부인과 김명환 교수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산모&신생아 응급치료팀은 고위험 산모, 즉, 임신 중 산모나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미칠 가능성이 높아 일반적인 산모와는 달리 특수한 관리를 요하는 경우, 특히 임신 중독증 및 임신 전에 고혈압을 앓고 있었던 임산부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조산이 불가피한 경우 임신부는 즉시 입원시켜 신생아과와 긴밀하게 협진하여 조산아에게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의 빈도와 중증도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상계백병원은 출생한 조산아에 대해서 신생아과를 포함한 여러 소아 진료 전문의사와의 협진체계가 잘 갖춰져 있어 조산 고위험 임신부는 안심하고 진료를 맡길 수 있다. 고위험 신생아는 신생아..

[백병원 사람들] 일산백병원 물리치료실

[백병원 사람들] 일산백병원 물리치료실 (왼쪽부터) 이경랑, 김배권, 염준우, 정진우, 조승현 치료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물리치료실은 열, 광선, 전기, 물과 같은 에너지의 물리적 효과와 함께 운동·도수·작업 치료 등을 적용하여 각종 질병으로 통증 및 장애를 가진 환자를 치료하는 부서이다. 물리치료실은 물리·작업 치료사와 보조인원을 포함하여 총 23명이 운동치료실, 작업치료실, 전기치료실, 도수치료실, 수중치료실, 소아치료실의 세부 파트에서 해당 분야의 전문자격을 갖추어 근무하고 있다. 또한 환자를 중심으로 한 재활 시스템에서는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음악·언어 치료실, 재활심리실, 병동, 진료부와의 유기적인 공조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다. 치료는 치료사와 환자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신뢰관계..

[백병원 사람들] 해운대백병원 교육수련부

[백병원 사람들] 해운대백병원 교육수련부 '김성수 교수, 정영윤 주임, 박두현 사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교육수련부가 2016년 3월1일부로 총무부 산하에서 개별부서로 독립하였다. 그간 총무부 소속으로 전공의 관련 제반업무와 교직원 교육업무를 진행하였으나 업무의 전문성, 교육과 수련 업무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단독 개별부서로 독립하게 되었다. 교육수련부장으로는 해운대백병원 정형외과 김성수 교수가 취임하였고, 소속 행정직원으로는 수련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정영윤 주임과 교육업무를 담당하는 박두현 사원이 있다. 교육수련부는 전공의 모집과 수련 관련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수련파트와, 필수교육과 특성화교육 등 교직원의 교육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파트로 나뉜다. 수련파트는 전공의 선발과 임용, 수련을 ..

[병원 사람들] 일산백병원 마취회복실 간호사

[백병원 사람들] 일산백병원 마취회복실, 최현미, 송은경, 오유경, 전유란 간호사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인제대학교 백병원이 갖는 몇가지‘최초’라는 수식어 중에 ‘수술에 강한 병원’을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된다. 일산백병원 역시 지역사회에서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수술은 모든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준다. 이러한 두려움을 줄이는데는 가족의 따뜻한 위로와 의료진의 실력, 그리고 세심한 관심과 위로가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환자가 수술의 고통을 피할 수 있는 실제 이유는 현대 마취통증의학의 발전으로 안전한 마취와 통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여러 치료방법 덕분이라 하겠다. 수술실에 도착해 수술을 마치고 병실에 도착할 때까지 수술환자 곁에는 항상 마취회복실 간호사가 있다. 환자가 떨리는 마음으..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시설부 의공실 '의공사(Biomedical Engineer)'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시설부 의공실 '의공사(Biomedical Engineer)' 병원은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 직종은 누구나 잘 아는 직업인 반면에, 일부 직종은 명칭을 들어도 아리송한 경우가 많다. 의공사(biomedical engineer)는 후자에 속하는 대표적인 직업이다. “의공학이 뭐예요?”라는 질문을 수없이 반복해서 들어왔는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면서도 생소해하는 분야이다. 의공학(醫工, biomedical engineering)은 우리나라에는 1980년대 후반부터 4년제 대학에 정식 학과로 도입되어 이제 갓 30살이 청년기의 학문으로, 의학상의 문제 해결에 공학적 방법론을 응용하는 독보적인 학문이다. 쉽게 설명하면, 병원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를 관리하..

[백병원 사람들] 부산백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성문수 교수, 김영남 교수

[백병원 사람들] 부산백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산부인과 성문수 교수, 김영남 교수 요즘은‘저출산’,‘고령화’,‘불임’등의 단어가 매스컴에 장식되고 우리나라의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는 것을 보는 것이 새로운 일이 아니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활발해 지고 결혼이 늦어지면서 불임 및 저출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2015년 우리나라의 출생아수는 43만명, 그리고 합계출산율은 1.24에 지나지 않는다. 여성의 평균 출산연령이 30세를 넘어섰으며 35세 이상의 고령 임신도 약 2.1배 증가하였다. 이로 인한 조산아(37주 미만), 저체중아(2,500gm 미만) 및 다태 임신을 비롯한 고위험 임신도 매년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시설, 장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