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파주·김포] 우리동네 '부정맥 치료' 명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 센터장 남궁준 교수 남궁준 교수는 ‘부정맥 치료’ 전문의다. 20여 년간 ‘부정맥’ 환자를 치료해 오고 있다. 남궁준 교수가 맡고 있는 ‘일산백병원 부정맥 전문 시술팀’은 고양시는 물론 김포, 파주시에서 유일한 부정맥 전문센터로, 2006년 최초로 부정맥 시술을 시작했다. 연간 200건 이상의 전기생리학검사 시행, 모든 종류의 부정맥(발작성빈맥, 심방세동, 심실빈맥) 질환을 찾아낸다. 정확한 진단에 따라 전극도자절제술, 인공심박동기, 삽입형제제동기, 심장제동기화 치료 등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 “심장 치료 후 드라마틱한 환자 소생 매료” 심장 전문의 결심 남궁준 교수는 의대 시절부터 ‘심장학’에 관심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