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심평원 '수혈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적정 수혈 · 수혈 안정성 평가’ 종합점수 90점 기록 - 수혈 안전 관리 최우수기관 입증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12월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2023년 수혈 2차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일산백병원은 종합점수 90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점수인 76.3점을 크게 웃돌았다. 평가등급 산출 기관 581개소 중 1등급 기관은 241개소(41.5%), 2등급 183개소(31.5%), 3등급 95개소(16.4%), 4등급 38개소(6.5%), 5등급 24개소(4.1%)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2023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동안 적혈구제제 수혈이나 무릎관절치환술, 척추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