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을바꾸는시간 2

[방송] 일산백병원 피부과 허식 교수, MBN 내 몸을 바꾸는 시간-'피부를 지켜라, 자외선의 역습!' 방송

[방송] MBN 내 몸을 바꾸는 시간-'피부를 지켜라, 자외선의 역습!' 방송 일산백병원 피부과 허식 교수 출연 내 몸을 바꾸는 시간 11회 <피부를 지켜라, 자외선의 역습!> MBN 220814 방송 내 몸을 바꾸는 시간 |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20분 <내 몸을 바꾸는 시간> 많은 시청바랍니다. tv.naver.com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자외선! MBN 방송에서는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건강을 잃어버린 환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어느 날 갑자기 얼굴에 생긴 작은 점이 알고 보니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이었다는 환자. 피부암이 림프절까지 전이돼 결국 림프절을 절제하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다. 일산백병원 피부과 허식 교수는 "강한 자외선은 두피에 염증을 일으키고 모낭을..

정형외과 나경욱 교수, MBN 내 몸을 바꾸는 시간-'무릎 수술 명의'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나경욱 교수 MBN 내 몸을 바꾸는 시간 '100세까지 건강하게 관절을 지켜라!' 출연 우리나라 국민 400만명이 앓고 있는 퇴행성 관절염!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나경욱 교수는 "퇴행성 관절염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뼈와 연골의 손상이 비교적 심각하지 않은 초기에는 수술이 아닌 보존적 치료를 통해 좋은 경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시간이 지나면 관절 염증이 전신으로 퍼져 혈관성 치매, 협심증까지 유발할 수 있는 위험도 있다. 하지만 무릎 연골에는 신경 물질이 없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나경욱 교수는 무릎 통증이 느껴지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갈 것을 당부했다. 또 폐경 이후의 50대 여성은 관절염에 취약해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도 전했다. 여성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