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단 3

일산백병원-고양 소노 프로농구단 '지정병원 협약'

일산백병원-고양 소노 프로농구단 '지정병원 협약' - 2023-2024시즌, '선수단 부상 대응 · 홈경기 의료지원' 업무 협약 - 11월 28일 '협약식 · 일산백병원 데이 이벤트' 개최 - 소노스카이거너스 창단 첫 공식 지정병원 협약 맺어 #(사진 왼쪽부터)소노 스카이거너스 이기완 단장, 일산백병원 최원주 부원장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고양시 프로농구단인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지정병원 및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11월 28일 고양 소노 아레나(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 하프타임에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일산백병원 최원주 부원장과 소노 스카이거너스 이기완 단장이 참석해 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협약에 따라 일산백병원은 소노 스카이거너스 농구 선수들의 부상 발생 ..

일산백병원, 고양 오리온 한호빈 선수로부터 ‘환아 치료비’ 기부받아

일산백병원, 고양 오리온 한호빈 선수 ‘환아 치료비’ 전달식 개최 - ‘사랑의 어시스트 캠페인 적립금’ 난치 아동 치료비 후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4월 27일 병원 3층 회의실에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소속 한호빈 선수로부터 ‘난치 아동 치료비’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한호빈 선수가 2021-2022 시즌 동안 어시스트를 성공할 때마다 1만 원을 적립하는 ‘사랑의 어시스트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한호빈 선수는 어시스트 총 121개를 성공, 적립된 121만 원과 개인 기부금 179만 원을 더해 총 300만 원을 일산백병원에 기부했다. 한호빈 선수의 기부금은 일산백병원을 통해 난치병 환아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고양 오리온 한호빈 선수는 “패스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아..

일산백병원, 프로농구단 '고양 오리온스' 지정병원

​일산백병원,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의료지원 협약 -14년 시즌부터 8년째, 오리온 선수단 치료·재활 지원 -오리온 한호빈 선수, ‘사랑의 어시스트 캠페인’ 통해 환아 후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12월 27일 고양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단장 박성규)와 의료지원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일산백병원은 협약에 따라 고양 오리온 농구 선수단의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경기 중 관람객 응급상황 시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오리온도 ‘정티켓’, ‘럭키볼’ 판매 수익금 전달 등 일산백병원과 함께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아환자 후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이날 오리온스 측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초코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