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주교수 5

[환자편지]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님, 감사합니다!

[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병주 교수님을 만난 것이 일생일대에 가장 큰 행복입니다" 편지 ① 일생일대에 사람 잘 만나는 복이 복 중에 제일 큰 복이라지요? 교수를 선정할 때도 애써 신중히 찾았는데, 그 보람이 현실이 되어서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환자를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과 그 손길이 어찌나 연민과 배려가 많으신지, 살다 보니 이런 의사도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도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운 모습에 이젠 일산백병원까지 좋아지게 되었어요. 우리 이병주 교수님의 앞날에 많은 건강의 축복과 하늘의 보살핌이 늘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서원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23년 5월 13일 김○○ 드림 편지 ② 세상에 태어나서 수술이라는 걸 처음 했..

[영상] '이병' 목·어깨·팔 마비 일으켜 |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

디스크보다 더 위험한 '후종인대골화증' 어떤 질환일까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 '후종인대'는 척수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이것이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뼈처럼(골화) 변해 척수 신경을 누르게 되면 목이나 어깨, 팔 등에서 마비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척수는 뇌 신경이랑 비슷한 중요한 중추신경입니다. 한번 손상되면 복구도 어렵습니다. 후유증도 남습니다.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디스크보다 '후종인대골화증'이 더 위험한 질환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가 후종인대골화증의 증상과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 의료진 소개: http://asq.kr/ymnXuwJON1Q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 👉 영상보기: https://www.youtu..

[영상] 디스크와 허리협착증 증상과 비슷한 '척추전방전위증', 무슨 병인가? /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영상] 허리디스크와 허리협착증 증상과 비슷한 '척추전방전위증', 무슨 병인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 허리디스크와 협착증은 많이 알려진 병이지만, 실제로 허리통증 환자 중에 '척추전방전위증' 질환 환자가 많습니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가 앞으로 빠지는 병입니다. 허리통증과 다리통증, 다리저림, 감각 저하, 힘 빠짐 등 추간판탈출증과 협착증 증상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척추전방전위증은 보행이나 자세변화에 의해서 악화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가 '척추전방전위증'이 무엇인지, 쉽고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이병주 교수 소개: http://asq.kr/ymnXuwJON1Q 👉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eit2FXicCE..

일산백병원 이병주 신경외과 교수, 골다공증 '척추 압박골절' 예측

이병주 일산백병원 교수, 대한신경손상학회 '다인 우수발표상' 수상 - CT 해면골 측정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 발생 가능성' 예측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가 5월 28일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제29차 대한신경손상학회 학술대회에서 '다인 우수발표상'을 받았다. 이병주 교수는 척추 분야에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스파인(Spine)에 논문을 발표, 본 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골다공증에 의한 척추 압박골절을 예측하는데 허리 CT를 이용, 해면골의 감쇠 측정의 유용성을 규명했다. 이병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골다공증을 더 정확하게 진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현재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골절이 없더라도 본 연구에서 제시한 방법을 통해서 추후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의 발생..

[건강정보] 디스크로 인한 '등 통증', 수영·조깅 효과 입증

등 통증, ‘이럴 때’ 꼭 진료받으세요 “등부터 가슴 앞쪽까지 띠 형태 통증 발생, 3개월 이상 지속 시 진료받아야” 등 통증, 연간 외래진료 510만 명 ‘전체 외래 환자 6위’ 협심증·췌장암·디스크·근육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 디스크로 인한 등 통증 ‘수영·조깅’ 효과 입증 등 통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그래서 환자도 많다. 2020년 등 통증으로 외래 진료받은 환자만 510만 명이다. 전체 외래 질환 중 여섯 번째로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으로 지급된 비용만 8,150억 원. 본인부담금도 5,870억이 지출됐다. 등 통증은 협심증 같이 심장에 문제가 생겨도 발생할 수 있다. 날카로운 통증보단 쪼이고 우리한 통증이 대부분이다. 등과 가까운 췌장에 문제가 생겨도 등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