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포커스] 외과의사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힘든 수술 시간이지만
매순간 의사의 손끝에선‘최선’이란 단어가 떠오른다.
수술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란
외과의사들의 사명이며 최고의 보람이 되는 순간이 아닐까?
생명의 소중함을 최전방에서 느끼는 백병원의 외과의사들은
오늘도 수술실에서 최선의 손(노력)으로‘희망’을 엮는다.
2006. 10 서울백병원 수술실에서
사진· 글 : 송낙중 백중앙의료원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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