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파주·김포]우리동네 전문의

[우리동네 전문의] '뇌종양 · 방사선수술 ·뇌혈관 치료 전문의' 신경외과 최찬영 교수

백병원이야기 2024. 10. 31. 15:22

[일산·김포운양· 파주운정 우리동네 전문의]  '뇌종양 · 방사선수술 ·뇌혈관 치료 전문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최찬영 교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최찬영 교수는 뇌종양 수술 전문의다. 뇌혈관질환이나 두부외상 환자도 치료한다. 

​최찬영 교수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과학대학 신경외과에서 뇌혈관 치료를 연수했다.  최찬영 교수는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실행이사와 대한뇌종양학회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대한신경손상학회 △대한뇌종양학회 △대한두개저외과학회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일산백병원 노발리스방사선수술센터장도 겸하고 있다. 

뇌종양과 뇌혈관 치료 전문의인 최찬영 교수는 고양시나 김포(장기동, 운양동), 파주(운정, 탄현) 수많은 환자를 진료하고 수술해 오고 있다. 

최찬영 교수는 "뇌종양은 두통이 가장 흔한 증상이긴 하지만 뇌종양만의 특정한 증상이 아니기 때문에 두통과 함께 성격 변화, 시야의 변화, 청력 저하, 말하기 어려움, 말 이해하기 어려움, 기억력 저하, 균형 감각 상실, 보행의 어려움, 정신행동 변화, 인지기능 저하와 같은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꼭 방문에 검사하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최찬영 교수는 "뇌종양이 의심되면 대개 환자분들은 적잖이 많은 우려가 있고 또 그럴수 밖에 없긴 하지만 차분히 질환에 대한 설명과 치료 방향, 질환의 예후나 치료 결과 등을 전문가와 상의해 치료해 나가면 대부분 좋은 결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저를 찾는 모든 환자분들에게 최선을 다해 치료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최찬영 교수 약력



■ 학력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중앙대학교 의학대학원 석사
중앙대학교 의학대학원 박사

​■ 경력

대한 신경외과 전문의 및 의학박사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 신경외과 연구원 역임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실행이사
대한뇌종양학회 운영위원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정교수

■ 주요활동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신경손상학회 정회원
대한뇌종양학회 정회원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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